지난 주말 강원도에서 목격된 렌즈구름. 연합뉴스 지난 주말 강원 영북지역 일원에 UFO 모양의 구름이 떠 눈길을 끌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낮 강원 속초시와 양양군 등 영북지역 일대 하늘에서 UFO처럼 납작하고 형태의 구름이 목격됐다. 당…
대구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대구경찰청은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치과의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A씨의 치과를 방문한 70대 환자가 시술 과정에서 마취제를 투여받은 직…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패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불복…
개인투자자 진모(56)씨는 2022년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에 7000만원을 나눠서 투자했다. 현재 두 종목의 수익률은 모두 100%를 넘는다. 당시 함께 소액 매수한 포스코홀딩스 등을 포함하면 4일 기준 진씨의 주식 계좌 수익률은 80% 이상이다. 진씨의 딸 이모(2…
김모(32)씨는 1년간의 구직 끝에 최근 경기도의 한 중견기업에 안전관리자로 취업했다. 그는 “전기기사와 산업안전기사 등 3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업 제조업 정규직 일자리는 거의 없어 바늘구멍”이라며 “대부분 채용 공고가 한 명 정도만 선발하는 수준”이라고 말…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1975년 6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50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한국 자본시장에서 단일 기업 시총이 1000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
전북 김제에 사는 신모(76)씨는 한 달에 한 번 다니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차를 타고 약 4㎞ 떨어진 은행에 간다. 걸어서는 50분 가까이 가야 하는 거리다. 신씨는 “기계나 핸드폰으로 돈을 빼고 보내는 건 어려워 은행으로 간다”고 말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
지난 3일 1·29 대책의 핵심 공급 예정지인 용산의 국제업무지구가 근조화환 폭탄을 맞았다. [사진 독자] 정부가 1·29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알짜’ 입지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노원구, 경기 과천시 등에서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주택 과밀, 임대…
지난해 한국 대형 조선3사 영업이익이 6조원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를 지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총 5조8…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이어 줄었다. 고환율 방어를 위해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직접 활용하면서 외환 예치금이 감소한 결과다. 4일 한은은 올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59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보다 21억5000만 달러(약 3조…
J-The House 에셋플러스 강방천 설립자(왼쪽 셋째)와 이승우 상무, 정석훈 최고투자책임자(CIO), 강자인 이사, 창립 멤버인 양인찬 대표, 고태훈 이사(왼쪽부터). 김종호 기자 1994년 초 ‘9개월 만에 100억원을 번 증권맨’이 세간의 …
국내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내수시장 판매 1위였던 기아 ‘쏘렌토’는 올해 1월에도 왕좌를 지킨 반면, 현대차 ‘싼타페’(사진)는 톱10에 들지 못하고 있다. 4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종…
“하이 르노, ‘엉따’ 켜줘” 지난 2일 SK텔레콤 차량용 인공지능(AI) 비서 ‘에이닷 오토’가 탑재된 르노코리아의 신차 ‘필랑트’(사진) 운전석에 탑승해 이같이 말하자 안내 음성과 함께 시트 온열 기능이 바로 작동했다. 시트 열선 등의 공식 명칭 대신 일상 대…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10대 그룹 총수 및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고용과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10대 그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년간 270조원을 지방에 투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대구 사저 전경.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에 의해 가압류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4-2단독(한성민 판사)은 지난달 30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