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0만 명의 상춘객이 찾는 전남 광양의 매화축제가 이른바 ‘돌멩이 군밤’ 논란 속에서도 역대 최대 입장료 수익을 올리며 폐막했다. 광양시는 매년 매화축제가 끝난 후에도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상점과 노점들에 대한 상시 단속·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7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경남 통영을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6·3지방선거에서 전·현직 경남지사가 맞붙는다. 전직 김경수(더불어민주당) 전 지방시대위원장과 현직 박완수(국민의힘) 경남지사다. 각각 37대(201…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 때 사용한 유등을 기원으로 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유등(流燈)은 물 위에 띄우는 등불을 의미한다. 23일 진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공모를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 보령머드축…
부산지방 낮 최고기온이 20도의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부산 대변항 부두에서 어민들이 봄 조업을 앞두고 그물을 수리하는 등 출어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티투어 첫 답사지인 대구 달성군 육신사 전경. [사진 대구시]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에 힘입어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시는 23일 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
지난해 1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 모습. [사진 안동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과 국립의과대학이 없는 지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곳. 인구 약 250만 명이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 AFP=연합뉴스 변호사단체 반발로 진통을 겪었던 국내 리걸테크 업계가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다. 국내 사업이 정체된 사이 해외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법률 기능까지 수행할 정도로 발전하면서다. 앤스로픽의 AI 에이전트 …
10일 오후 3시쯤 방문한 서울의 한 디저트카페에 버터떡이 진열돼있다.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버터, 우유 등을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만든 디저트로,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유행이 시작됐다. 노유림 기자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타벅스코리아…
한국의 해외 원자력발전소 수출이 ‘잭팟’일 것이란 기대와 달리 실제 수익성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UAE 바라카 원전 3호기. 사진 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지난 1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원전사업 등이 포함된 건설계약의 연결 기준 누적 손익은…
TV 시청 인구 감소, 소비 트렌드 변화로 내리막길을 걷고있는 홈쇼핑 업계가 정부·국회의 규제일로에 울상이다. 소비 흐름이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로 빠르게 바뀌자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 규제가 발목을 잡아서다. 23일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
한국이 지난해 28조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지만,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팀코리아의 리더인 한국수력원자력의 압박에 세부 계약 체결이 늦어지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전경. 연합뉴스 23일 복수의 업계 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농축산물 코너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2월 21일 양꼬치 3만1000원, 2월 22일 마라탕 3만3500원….’ 혼자 사는 30대 A씨는 지난달 143만8000원을 먹거리에 썼다. 쓴 돈(390만원)의 36.7%가 …
23일 원-달러 환율이 1517.3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5405.75로 마감했다. 이날 장 마감 무렵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강정현 기자 4년째 직구 대행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35)는 한 달 매출이 지난해보다 60~70%가량 줄어 …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석유화학 공장이 멈추기 시작했다. 휘발유 가격도 다시 들썩이고 있다. 23일 LG화학은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LG화학 나프타분해시설(NCC) 2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란 전쟁 등으로 NCC의 원재료인 나프타…
정부·가계·기업 부채를 모두 합한 국가 총부채가 650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유가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진 가운데 부채 위험까지 부풀고 있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비금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