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원’에서 모자로 다시 만난 장혜진(왼쪽)과 최우식.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엄마 은실(장혜진)이 해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눈 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들고, 숫자가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의전실 나래마루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가졌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D-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내일(한국시간 모레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72명의 태극전사는 밀라노의 얼음판과 코르티나담페초의 슬로프를 누비며 …
최근 복원된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한 성당 벽화 속 천사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았다는 논란이 일어 결국 삭제됐다. AFP=연합뉴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았다며 논란이 된 로마 성당의 천사 프레스코화가 삭제됐다.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부정선거론을 내세우며 연방 정부가 선거 관리를 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미국 헌법은 선거 관리의 주체를 주(州)정부로 명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하원을 통과한 예산안에 서명한 뒤 “2020…
오는 8일 실시되는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개헌 의석’ 확보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지원 유세에서도 ‘헌법 개정’을 화두로 적극 내세우고 있다. 4일 니혼게…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린지 본 피자. 본래는 마르게리타 피자지만, 단골손님인 본의 이름을 땄다고 한다. 사진 올림픽닷컴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정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3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집권 자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치러질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두고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압승이 점쳐지는 가운데, 출…
말리닌(오른쪽 둘째)를 비롯한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나라마다 포상금을 내걸고 선수들의 선전을 독려하고 있다. 미국은 원래 메달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았고, 이번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휴식시간에 이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신임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김재열(5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지난 2025년 3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리를 떠날 때 참석자들이 일어서서 배웅하고 있지만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홀로 등을 돌린 채 가방을 싸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 중국의 임시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를 박스 안에 최대한으로 담아 가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마트의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구매 가격 이상으로 과자를 되팔기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연명의료 중단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말기환자 돌봄 체계에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연명의료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제도로, 불편하지 않도록 쉽게 할 수 있도…
대장동 비리 사건의 ‘판박이’로 불린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업자들에 대해 검찰이 4일 항소를 포기했다. 위례신도시 개발의 인허가권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포획 전문가들이 한파의 영향으로 저체온증에 걸린 이구아나와 죽은 개체들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극발 냉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북반구 곳곳에서 이상저온과 폭설 피해가 속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