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 울산과 부산 등 명소 곳곳이 책 향기로 물들고 있다. 도심 광장과 강변, 바닷가까지 책과 사람이 자연 속에서 만나며 ‘야외도서관’이 계절의 풍경을 만들고 있다. 울산은 태화강 국가정원이 책의 숲으로 변한다. 울산도서관은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지난달 29일 경남 남해군 양식장에서 어민이 집단 폐사한 참돔을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적조와 빈산소수괴(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동시에 들이닥친 남해안 양식 어가에서 100억원대 피해가 났다. 적조·빈산소수괴가 함께 오면 양식장에 가둬 키우는 어패류는…
부산국제영화제 즐기는 인파로 북적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영화를 관람하려는 국내·외 영화 팬들이 22일 영화의전당에 몰려 북적이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6일 폐막한다.
경북 안동 만휴정이 산불 피해 복구를 마치고 오는 25일 개장할 예정이다. 김정석 기자 지난 3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을 휩쓴 ‘괴물 산불’은 피해액과 복구비만 약 1조8000억원을 넘기는 역대 최대 피해를 남겼다. 아직도 화마가 할퀴고 간 …
대구시가 지난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열고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대구시] 보건복지부가 국가 차원의 치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각 지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
영호남 신공항 사업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된 가운데 청주공항 활주로 관련 예산이 빠지면서 ‘충청 홀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에 민항기 전용 활주로를 놓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
대청호는 1981년 대청댐이 완공되면서 생겼다. 대청호 덕분에 대전시민은 수돗물을 싸게 공급받는다. 김성태 객원기자 강원 강릉의 물 부족 사태 여파로 안정적인 물 공급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수도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린다. 인삼캐기체험을 하고 인삼가공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방송인 줄리안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가 자신이 '과대 포장'을 지적했던 한 콜라 카페 측에 사과했다. 22일 줄리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특정 가…
KT가 해킹 관련 조사 과정에서 폐기하지 않은 서버를 이미 폐기했다고 정부에 보고한 정황이 확인됐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해킹 의혹과…
20대 A씨는 최근 자신을 검사라고 소개한 사람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범죄에 연루됐으니 지하철 보관함에서 ‘안전폰’을 수령하라는 내용이었다. 인근 숙박업소에 가 안전폰 연락만 기다리라는 지시도 했다. 겁이 난 A씨는 이를 따랐다. 그러자 이번엔 안전폰으로 금융감독…
액상형 전자담배의 원료인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세금이 부과된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정부는 매년 9300억원 규모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 22일 국…
여권의 미국을 향한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있다.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로 자극받은 감정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 메시지 이후 강경 발언이 분출하는 모양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
22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전에서 1-1 동점골을 터트린 드니 부앙가가 어시스트를 한 손흥민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LA)FC가 22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레…
전북 현대 전진우(왼쪽)가 17일 수원FC전에서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이 시즌 막바지로 향하면서 득점왕 경쟁도 치열하다. 2~3명이 경쟁하던 예년과 달리, 올 시즌은 5명의 골잡이가 경쟁 중이다. 팀당 30라운드(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