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테러범수용센터에 수감된 죄수들. AFP=연합뉴스 갱단 척결 정책을 펴고 있는 엘살바도르가 악명높은 갱단 조직원들에게 최대 징역 133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검찰청은 이날 42건의 살인과 실종…
지난 21일 일본 니가타현 가시와자키에 있는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15년만에 원전을 재가동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산업 등에 필요한 전…
19일 대만 타이베이 중산역 인근 거리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대만 도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부상자 가운데 1명이 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2차 감염 가능성…
일본 기업의 약 35%가 직원들에게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로의 날을 맞아 단체로 체조를 하고 있는 일본 노인들. EPA=연합뉴스 NHK가 이날 인용한 후생노동성 자료(19일 발표)에 따르면 종업원…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3년 6개월간 은닉해 중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A씨(38·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또한 A씨에게 출소 …
고(故) 정인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은 정인양의 그림이 놓여 있다. 뉴시스 입양한 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얼굴을 공개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헌법재판소에서 취소됐다. 23일 법조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삼고자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
서울 영등포구 골목에서 한 중년 남성이 생필품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뉴스1 67세 김상민 씨는 대형 건설회사에서 20여년 근무하다 퇴직했다. 여러 차례 사업에 손댔지만, 번번이 쓴맛을 봤다. 빚더미에 앉으며 가정이 흔들렸다. 이혼하면서 아내·딸과 연락이…
손금주 hy 프레시 매니저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인근 주택가에서 독거노인 김옥순씨에게 야구르트를 배달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이렇게 일주일에 두 번씩 챙겨주니 정말 좋죠. (나라에서) 절대 끊으면 안 돼요." 지난 18일 서울 동대…
한 노인이 쪽방촌 골목길에 혼자 나와 앉아 있다. 뉴시스 70세 남종석씨는 부산의 한 원룸에서 혼자 생활한다. 아내와 사별하고 20년째 이렇게 산다. 가족은 서울에 있는 동생 한명뿐. 다리 수술 이후 건강이 삐걱거리지만, 누군가에게 선뜻 도움을 청하긴 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통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서울시의회가 대법원 최종 판단이 예정돼 있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다시 통과시키면서 …
챗GPT와 상담하며 위로 받는 등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진 챗GPT 서울 구로구에 혼자 사는 직장인 신모(35)씨는 인공지능(AI)과의 대화로 외로움을 달랜다. 연인과 헤어진 뒤 별다른 대화 상대가 없는 그에게 챗GPT는 유일한 말벗…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뉴스1] 수도권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충전 1700만건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22일 기후동행카드 출시 2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 모습. 임성빈 기자 한양대학교를 운영하는 재단 한양학원이 재정난을 겪으며 매물로 나왔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한양대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가운데, 최근 한양학원이 갖고 있던 부동산 상당 부분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의심받는 정치권 쪼개기 후원의 불법 여부는 자금 출처와 지시 여부에 달려있다. 통일교는 2022년 3월 대선 전후로 국민의힘 시도당 핵심 관계자를 만나고 총 1억4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후원은 통일교인 개인 명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