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요양병원 간병비를 급여화하는 정책을 내년 하반기 본격 시행한다. ‘간병 살인’ ‘간병 파산’을 양산하는 간병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중환자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6조5000억원을 투입해 간병비 본인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22일 보건복지부는 공청회를 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노동신문=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잠정적 응급 조치”로서 북·미 간 ‘북핵 동결’ 합의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공개된 연설에서 …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2일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단독 의결로 9월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조 대법원장 외에도 오경미·이흥구·이숙연·박영재 등 4명의 대법관과 지귀연 부장판사,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민주당이 제기해 온 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해 3박 5일간의 유엔총회 다자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뉴욕 JFK공항에 착륙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22일 또다시 충돌했다. 2차 검찰 개혁 입법청문회를 위해 이날 법사위가 소집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노트북에 붙인 ‘정치공작, 가짜뉴스 공장, 민주당!’ 문구를 떼는 문제로 격돌하다 두 사람이 맞붙은 것이다. 더…
22일 열린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획자 디터 부흐하르트,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 바스키아의 여동생 제닌 에리보 내외, 컬렉터 래리 워시, 숨 프로젝트 이지윤 총괄감독, 데이비드 스타크 바스키아 재단 이사…
신승훈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기염을 토해 만들었다”고 정규 12집을 소개했다. [사진 도로시컴퍼니] “은퇴는 안 하겠지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만들었다. 떨어지는 낙엽에 가을 감성이 치솟던 때가 지나고, ‘청소하기 힘들겠네’하는 무뎌짐이 당연한 나이가 …
김승옥 소설가가 1989년 고 이어령 선생 생신첩에 남긴 그림. 이어령 선생을 그렸다. [사진 영인문학관] “고달팠던 나그네들 여기 머물다 모두 어디로들 가셨나.” 2001년, 김우종 문학평론가가 쓴 글이다. 누군가에게 적은 편지가 아니다. 당시 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보수 청년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서 “한국 서울에서 군중이 모여 성조기를 흔들며 ‘우리는 찰리 커크를 지지한다’고 소리쳤다”며 한국을 직접 거론했다. 커크가 세계 각지에서 보수주의 결집의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대형 스크린에 팔레스타인(왼쪽)·이스라엘(오른쪽) 국기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이미지가 투사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공식 인정을 선언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호주, 영국, 포르투갈 등도 뜻…
독일 브레머하펜 항구에 독일 자동차 신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27.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음에도 해당 조치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고 유럽연합(EU)이 2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올로프 …
농인인 허세영 교사가 대구대 학생 26명에게 ‘미국 수화’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대구대] “미국 수어를 배우면서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 강단에 섰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대구대 …
광주광역시 청소년의 도박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초등학생부터 도박 예방 교육을 확대·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범죄는 21건으로 2023년(6건)보다 3.5배 증가했…
성범영 생각하는 정원 원장이 지난달 25일 한국향나무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충일 기자 “돌과 흙, 나무 하나하나 모두 제 손을 거쳐 자식 같아요.” 반백년 이상을 정원을 가꿔 온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의 성범영(87) 원장이 중앙일보와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