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인근 배수로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20대 여성이 18시간 만에 구조됐다. 2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18분쯤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배수로에서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친인척 집이…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 연합뉴스 최근 '예능 대세'로 꼽히는 방송인 추성훈이 자신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사과했다. 1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사건반장 캡쳐 한 전시장에서 60대 남성이 화가에게 편지를 보내는 공개 공간에 "20대 여자친구를 구한다"는 쪽지를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경기도 성남의 한 전시장에서 이런 쪽지…
3일 오전 5시 22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소방 3일 오전 5시 22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관할 소방서 인…
보육원 방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으로 1억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 SK 하이닉스 직원이 보육원을 찾아 간식을 기부한 사연이 알려졌다. 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
사고 현장. 연합뉴스 경기 안성시에서 주행 중이던 차 앞 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부딪히며 50대 탑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쯤 안성시 금광면에서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 시민은 10월까지 자동차 주행…
서울시 소방재난안전본부는 향후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사건·사고 현장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서울시] 로봇이 전통시장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화재를 감시하고, 가스 유출 현장에 들어가 불을 끈다. 119에 전화하면 인공지능(AI)이…
2010년대 초반 청년 세대에서 유행했던 ‘셔플댄스’가 최근 50·60대 중년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0·20대는 아이돌 그룹 ‘빅뱅’이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등 2000년대 콘텐트에 빠져드는 중이다. 첫 유행 때는 다른 세대가 주로 즐겼던 문화를 현대…
“외과 수술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지난달 28일 서울대병원 외과 술기교육센터에서 만난 장진영 외과 과장(간담췌외과)은 이렇게 말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과 단일 진료과를 위해 조성된 이곳은 외과 교수 연구실과 전공의실 바로 앞에 자리 잡았다. 전…
지난달 2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탄산음료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여러분 의견은 어떠냐"(지난달 28일)에서 "무조건 반대나 억지스러운 조작·왜곡 주장은 사양한다"(이달 1일)로.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설탕부담금'(설탕세) 도입 논의를 띄우고…
경기 과천 제일쇼핑 4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 본부 입구. 손성배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정교유착 수사를 겨냥해 “핍박이 하루 이틀이냐”며 폄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교자들의 형사 고소가 연이어 각하되고…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환자를 이송한 119구급차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정부가 초중증 환자의 이송 병원을 119 구급대가 아닌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직접 선정하는 ‘응급실 뺑뺑이’ 대책을 추진한다. 이달…
유산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씨는 결혼 3개월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일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법인 6곳과 소속 대표 및 임직원 1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