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사르수엘라 궁전에서 회담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과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실 비서실장. 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니콜라스 마두로(왼쪽)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영공을 “폐쇄된 것으로 간주하라”고 선포하면서 카리브해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식민주의적 위협”이라…
30일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 출퇴근길 지연이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임금ㆍ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른 대응으로 ‘준법운행’에 들어가면서다.…
30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다. 뉴스1 초미세먼지로 인한 심장질환 초과사망자가 5년간 2800여명에 달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세먼지 때문에 통상적인 수준보다 2800여명이 더 숨졌다는 의미다. 홍윤철 서울대 공공…
울산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HD 수비수 정승현(31)이 신태용 전 울산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정승현은 3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제주SK와 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영…
30일 공개 사과하는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우상조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피해를 보신 고객들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 대표는 피해 보상에 대해선 "피해 범위와 유출 내용을 …
왼쪽부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위상양 전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전진동 미즈메디병원 진료부장. 사진 대우재단 “감기 환자를 보는 것보다 전공에 맞는 응급 환자라면 자신 있습니다. 섬에서 그런 환자가 발생한다면 제가 지…
지난 28일 서해선 김포공항역에 내린 승객들이 환승 통로를 향해 몰려들고 있다. 전율 기자 “더 못 타요, 초과! 초과!” 지난 28일 오전 8시 6분쯤, 대곡행 열차가 서해선 시흥시청역에 도착하자 플랫폼을 가득 채웠던 승객들이 열차 안으로 몰려들었다. 신…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가 합의안 안이다. 반면 법인세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전 구간을 1%포인트 올리는 정부 원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될 전망이다. …
사진은 서울 시내 한 가전제품 매장에 진열된 삼성전자 TV.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내 꿈의 직장’ 100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 가운데는 두 곳만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최근 포브스는 …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모습. 뉴스1 ‘로켓 배송’으로 국내 이커머스 1위에 오른 쿠팡에서 3370만명 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국내 성인 4명 중 3명 꼴로. 쿠팡의 개인정보보호 부실로 사실상 전 국민의 이름과 집주소가 유출된 초대형 사고다. 특히 쿠팡 …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대준 쿠팡대표가 회의장을 나서며 공개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게임사 넷마블 개인정보 유출, 업비트 가상자산 탈취에 이어 쿠팡까지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보안 사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
대출규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이 높아지면서 신용대출 쏠림이 커지고 있다. 대출한도가 큰 주담대 잔액 증가 폭을 신용대출이 뛰어넘는 큰 기현상까지 발생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가계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
지난 8일 중국 저장성에서 열린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 엑스포에서 한 여성이 알리바바의 쿼크 AI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70만원대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내놓았다.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