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첫 대일(對日) 실용주의 셔틀외교가 24일 막을 내렸다. 취임 직후 동맹국인 미국을 방문하는 전례를 뒤집고 이례적으로 일본을 찾은 데 대해 일본은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안정적인 한·일관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러시아 영토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실상 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전의 빠른 종전에 몰두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에 걸림돌이 될 만한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러시아 편에…
중증 뇌병변 장애인에게 다른 환자 소변과 식초를 섞은 액체를 주입한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3년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제한했다…
국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통과되자,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국내 법인인 한국GM 철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미국 본사가 한국 사업장을 재평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비자레알 …
국내에서 가상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코인 부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24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10억원이 넘는 가상자산 보유자는 1만81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업비트·빗썸·코인…
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등에 주문이 쏟아지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거나 조기에 물건이 품절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 감사제’로 인해 구매자가 몰리면서다. 23일 오후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 지연을 알리는 문구가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4일 “2030 일부, 특히 남성 일부는 극우화됐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민주공원을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어떤 분은 2030이 극우화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일본에서의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한 뒤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3시쯤 차를 타고 주기장에 도착했다. 이 대…
지난해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이주 한인 묘비를 조사 중인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김주용(사진 오른쪽) 학예실장과 장찬영 창원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연구조교의 모습. 사진 김주용 학예실장 美 하와이서 조선낫·정글도 든 韓 고고학자 매년 미국 하와이를 찾는 지…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 연구가 미국 R&D 월드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의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박2일 방일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5.08.24.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미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경제·산업 분야에서 주목…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이 오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 개시를 공식 선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3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매년 진행한 대한민국스포츠영웅 헌액 행사를 올해는 건너뛰기로 했다. 전임 집행부 시절이던 지난해 정부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마찰을 빚는 과정에서 체육회 예산이 대폭 삭감돼 발생한 부작용이다. 2020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
김창열, 제사,1966,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2x13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 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에서12월 21일까지 열리는 '김창열' 회고전 전시장 모습.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어떤 사람이 되어야 이런 예속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