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7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철거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8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며 재촉하는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는 지난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군 만기 전역 후 약 20년간 일정한 직…
지난 16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리에 있는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단지 모습. 김정석 기자 지난 1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사철나무가 뒤덮었어야 할 산은 온통 검게 그을려 있었다. 이파리 하나 없이 말라 죽은 나무들이 묘비처럼 산등성이마…
17일 오전 9시45분 천리안위성2B호가 포착한 중국 동북부의 초미세먼지 모습. 북서풍이 초미세먼지를 남동진시키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오후 9시 수도권·충남 지역에 대해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사진 국립…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불안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부제’ 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에 대해 우선적으로 부제를 적용하고 민간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기후부 관계자는 “차량 운행 …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단계적 개헌 검토 지시와 관련해 "법무부도 개헌 과제에 대한 법리 검토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에 '주권자인 국민을 위한 개헌을 뒷받침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17일 오후 부산진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울산에서 검거돼 부산으로 압송됐다. 17일 오후 10시 36분쯤 부산진경찰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손님이 같은 건물 모텔로 옮겨진 후 몇 시간 지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사인을 두고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유기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유흥업소 종사자 3명에 대한 첫 공판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고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7일 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물품보관함. BTS 공연을 앞두고 20~22일까지 광화문 인근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이 폐쇄된다. 중앙포토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지하철역의 안전 관리 및 대테러 대비 태세가 대폭 강화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마우스 쥔 손.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여성 부하 직원의 책상과 근무복에 체모를 갖다 둔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 모 업체 …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9일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 지역 소속 50대 경찰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채용 게시판 앞에서 방문객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뉴스1 취업자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20만명대로 올라왔다. 18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걸린 BTS 컴백 문구가 걸려 있다. 뉴스1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공식 응원봉 수요가 급증하며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18일 중고…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BTS 홍보문구가 적혀있다. 연합뉴스 오는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생중계를 위해 넷플릭스가 ‘라이브(생중계) 전용 운용 모드’를 도입한다. 최대 26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