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협상 결렬로 부산 지역 시내버스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제공용차고지에 멈춰선 버스들이 주차해 있다. 송봉근 기자 협상 결렬로 초유의 시내버스 파업 사태를 맞았던 부산에서 버스 노사가 노동위원회 중재를 받아들이며 파업이 일단…
식품영양학과 우수포스터상 관련 사진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식품영양학과 박지은·조수헌 학부생(지도교수 최진희)이 지난23일 숙명여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최순호)는 지난 14일 서울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연합뉴스 서울대 도서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
특화 프로그램 성료 관련 사진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자율전공학부 학생 대상 특화 프로그램인 “AI진로코치: 나만의 진로설계”를 5월 12일(월), 5월 26일(월)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진대학교 …
서울중앙지검 명태균수사전담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재·보궐 선거 공천에 개입하고,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명…
경남정보대학교 건학 6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에서 박동순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김태상 총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및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경남정보대학교가 건학60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2시 교내 미래관 글로벌컨벤션홀에…
설 명절에 8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신체 일부를 훼손한 60대 아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3부(배은창 부장판사)는 27일 존속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64)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우울증과 음주 등으로 사건…
한성대학교 전경 사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 소재 40개 일반(4년제)대학이 신청하였고, 이 중 26개교가 선정되었으며…
5G 광대역 위성통신이 가능한 차량 통신모듈. 사진 이노텍 LG이노텍이 세계 최초로 5G 광대역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차량용 ‘3세대 5G 통신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차량용 5G 통신모듈은 자동차 내부에 장착돼 5G 통신을 통해 기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이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거래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개인·기관)의 해외 주식 매입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대외 증권투자가 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출산율의 바탕이 되는 혼인 건수도 12개월 연속 증가하는 모습이다. 5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베 베이비페어에 유모차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월 …
서울 종로구의 한 지하상가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뉴스1 내년 최저임금 심의가 한 달 여 만에 재개된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우려를 거듭 밝히고 있다. 이들은 내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동결을 넘어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8…
장재혁 브랜드스톰 신임 대표. [사진 현대그룹] 브랜드·마케팅 전문기업 브랜드스톰마케팅앤커뮤니케이션그룹(브랜드스톰)은 신임 대표이사로 장재혁 전 차이커뮤니케이션 전무를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장 대표는 차이커뮤니케이션·애드쿠아인터렉티브·오리콤 등 국내 …
△2025.5.27(화)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 사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은 5월 27일(화) 서울 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진 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본인이 직접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SM 엔터테인먼트도 해당 논란에 사과문을 내놨다. 28일 카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전날 불거진 정치색 논란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