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개와 고양이 등 8마리가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기르…
경북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중앙포토 경북 포항의 대중목욕탕에서 수년간 남성 손님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해온 40대 세신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습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
전북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외경. 연합뉴스 국민연금이 이달 정기주주총회부터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12일 자료를 내고 "주주 가치 제고와 기금 수익성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
업무시간에 의성군 모 국장의 이사짐을 나르는데 군청 직원이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세계일보(독자 제공) 경북 의성군청 소속의 한 간부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부하 직원들을 자신의 이삿짐 운반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세…
12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뉴스1 중동 사태로 급등한 유가 안정을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부터 시행된다. 4개 정유사는 내일부터 휘발유를 L당 1724원 이하로만 주유소에 공급해야 한다. 12일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의 석…
12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정부는 이번주 내 정유사의 공급가를 통제하는 방식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있다. 뉴스1 석유 최고가격제부터 담합 의혹 조사, 횡재세 법안 재등장까지. 중동 사태로 급등한 기름값을 안정시키기 …
JP MORGAN ‘전방위 성장 국면(Firing on All Cylinders)’ 지난달 4일 JP모건이 내놓은 이 보고서는 한국 증시의 뜨거운 화제였다. 발표 당일 코스피는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5000선을 막 넘어선 시점이었다. JP모건은 기본…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아파트를 잇달아 완판하며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으며 공공사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두산건설이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양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와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등 하이엔드…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아부 무사섬에서 훈련하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EPA=연합뉴스 국제 유가가 12일(현지시간) 다시 100달러선을 넘어서며 급등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한 미국·이스라엘…
서울 마포구에서 혼자사는 직장인 허모(33)씨는 지난달부터 6개월 만기적금을 붓고 있다. 400만원대 침대 매트리스를 사기 위해서다. 허씨는 “주말에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밥 먹고 TV보는 게 낙”이라며 “집이 작기도 하고, 편안하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에 인공지능(AI)이 의사결정 핵심 도구로 등장하면서 ‘책임 공백(responsibility gap)’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인간 지휘관이 스스로 판단했다면 망설였을 공격도 AI의 확률 분석과 추천이 더해지는 순간 지체 없이…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구 국가대항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
J-The House 왼쪽부터 김현재 주식운용1본부 과장, 이찬휘 주식운용1본부장 상무, 강현담 주식운용2본부장 상무, 강성진 주식운용1본부 과장. 김종호 기자 서울 여의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 집무실 입구에는 ‘상생상락(相生相樂·함께 살고, 함께…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2주간 L당 1724원이 넘지 않도록 정부가 제한한다. 중동 사태 이후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29년 만에 석유제품 가격에 직접 개입하는 대책을 내놨다. 12일 산업통상부는 이런 내…
노란봉투법 시행 여파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원청 사업장에 교섭을 요구한 하청노조 수는 이틀 새 450개를 돌파했다. 노란봉투법의 파급은 제조 대기업을 넘어 정보기술(IT) 업계와 공공 부문 등으로 번지고 있다. 공공부문 노조는 각 부처 장관을 넘어 ‘실질적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