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입원한 병원에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 여사의 서울아산병원 입원 직후인 지난 17일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
해외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여성딜러를 고용, 고객을 유치해 수백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필리핀·베트남 거점…5년간 사이트 운영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등)로 A씨 등 32…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23 [사진 헌법재판소]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특검)가 임명 엿새 만에 김용현 전…
지난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경동시장. 뉴스1 이르면 다음 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전국민에게 최대 50만원씩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소상공인의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빚 탕감도 추진된다.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새 정부 추가경…
서울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집값 과열이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넘어 서울 전역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부가 서둘러 ‘시장 안정 시그널’을 보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주원 기자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
롯데의 새 수호신으로 떠오른 외국인투수 알렉 감보아. 불같은 강속구와 겸손한 품성을 모두 갖춰 동료들과 팬들로부터 많은 애정을 받고 있다. 송봉근 기자 구속은 지옥에서 데려온 듯 악랄하다. 묘한 각도에서 나오는 시속 157㎞ 직구. 그런데 이 왼손 파이어…
장욱진이 생전 머물던 곳들에서 채취한 흙을 실은 드론이 세종시 연동면 장욱진 생가 상공을 날고 있다(사진 아래). 18일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열린 장욱진 생가기념관 착공식의 하이라이트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착공식이라지만 테이프 커팅도, 시삽도 없었다. 대…
지난 13일 이란 북부 타브리즈 공항 근처 군사시설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인 아라크 중수로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AP 통신이 1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습 전 이미 …
뉴스1 경찰은 19일 전북에서 한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행정실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김제경찰서는 도내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숨진 행정실 직원 B씨에게 폭언을 하는 등 명…
지하철 기지창에서 전동차 분해,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전동차 정비업무를 담당하던 일부 노동자가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검진을 확대…
죽은 형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현재 경찰이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인 형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19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30…
조은석 내란특검.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가 19일 검찰·경찰에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 조 특검은 이날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협의해 중대범죄수사과장을 비롯한 수사관 …
대전·세종, 충남·북 4개 시도지사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부(해수부) 부산 이전 추진에 '부적절하고 우려스럽다'며 반대의견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이 지역 현안을 논의히기 위해 19일 오전 세종시 한…
송활섭 대전시의원. 사진 대전시의회 여자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9일 대전지법 형사8단독(이미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활섭 시의원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공판에서 송 의원에게 징역 1…
서울 서초구 대법원. 연합뉴스 외제차 리스료 등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교수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울시립대 교수 A씨에게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