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1480원 안팎으로 오른 원·달러 환율에 대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환율이 안정될 수 있도록 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역시 '성공의 과거 공식'에 매몰된다면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성장 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역시 과거의 성공 공식에 안주하고 매몰된다면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게 될 것”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중수청법ㆍ공소청법 대안입법 관련 최고위ㆍ의총ㆍ끝까지간다특위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공동 투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산소발생기를 착용한 상태로 텐트 안에 앉아 이 대표를 맞았다. ‘쌍특검법 공조’에 나선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 쌍특검 논의를 위해 멕…
신지아는 급격한 체형 변화를 이겨내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서는 그의 목표는 “감동을 주는 연기”다. [뉴시스] “감동을 주는 연기를 선보이는 게 목표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생전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부친 배원용씨(오른쪽)와 배소현. 딸은 2019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사진 조원범 작가] 골프 선수 배소현(33)은 초등학생 때 태권도를 했다. 운동신경이 좋았지만 늘 2등…
호주오픈 도중 무더위에 쓰러진 볼퍼슨(가운데)을 부축하는 손메즈(오른쪽). [AFP=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 호주오픈에서 선수들의 빛나는 스포츠맨십이 연일 화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를 치르면서도 상대 선수…
듀오 ‘도드리’로 데뷔한 나영주(왼쪽), 이송현. [사진 이닛엔터테인먼트] #판소리를 전공한 2001년생 나영주. 지난해 1월 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KBS2) 파이널에 오른 그는 자신을 “3대째 국악 집안의 돌연변이”라고 소개했다. 전통 국…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과거 음주운전 고백.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가 아닌 4차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원 등을 통해 임성근의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82.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증가했다.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
조선 관료들이 즐겨 소장했던 ‘호피도’(19세기) 8폭 병풍. [사진 갤러리현대] 가는 붓으로 한 올 한 올, 심듯이 그렸다. 서울 삼청로 갤러리현대 본관 1층, 호랑이 털이 살아있는 듯한 호피도(虎皮圖) 8폭 병풍이 전시장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밀…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에서 처음으로 ‘단기출가학교’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인 진관사(주지 법해 스님)는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의 시작을 알리는 고불식을 21일 오전 10시 진관사 함월당에서 봉행한다. 비구니 사찰인 진관사의 …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한국·일본과 맺은 무역협정을 통해 합의한 대미 투자를 자신이 내세운 관세 정책의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를 함께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지난해 1월 12일 취임 100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강한 압박과 군사 개입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자국 내 거물급 마약 사범들을 포함한 범죄 조직원 37명을 미국으로 대거 인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