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에 유럽 국가들이 보복 관세로 맞선다면 ‘관세 전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병합을 놓고 유럽과의 극심한 갈등을 겪는 가운데 관세 압박 외에 추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사다트 아바드 광장에서 시위 중 차량에 불이 난 모습. AFP=연합뉴스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다친 시위대를 치료받지 못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반 단체 …
독일 서부에 나타난 북극광(오로라). AFP=연합뉴스 보통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북극광(오로라)이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이례적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를 수놓았다. 서유럽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19일(현지시간) 밤부터 20일 새…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해 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태를 '제국주의적 야망'으로 규정하며 강…
19일 간담회에서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 창업자 옌쥔제(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CC-TV 캡처] 19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옌쥔제(閆俊杰·37)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최고경영자(CEO)와 위샤오후이(餘曉暉) 중국정보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이미지. 트럼프가 그린란드에서 대형 성조기 깃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합성했다. 표지판에 ‘그린란드-미국령 EST. 2026’이라고 적혀 있어 올해 그린란드를 미국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56회를 맞아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23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130여 개국에서 300…
2007년 은퇴직전 행사에서 트레이드 마크 ‘레드 드레스’ 앞에 선 발렌티노. [AP=연합뉴스] ‘레드 드레스’로 유명한 20세기 패션 거장 이탈리아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3세.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
자유의 여신상에 군고구마를 합성한 인공지능(AI) 이미지. [사진 챗GPT]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와 코리아타운의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인기 좋은 간편 샐러드바나 패스트푸드점 대신 군고구마 오븐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한 직장인은 뜨거운 고구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Make America Wealthy Again)' 행사에서 일방적으로 적용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연방…
일본 배우 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의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일본 후지TV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됐다. 앞서 간토 신에츠 후생국 …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여성들이 유모차를 밀며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 아래로 떨어졌을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출생아 수는 청나라 시기인 1700년대 수준으로 후퇴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
2026 동계올림픽 D-16 파워가 생명인 스프린터 김준호는 3대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의 중량 총합이 600㎏에 육박한다. 30대인 그가 엄청난 근력을 자랑하는 비결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다음달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김준호(31)의…
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이 지난18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한 주택에 진입해 반나체의 남성을 끌고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이민 단속을 둘러싼 과잉 집행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