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민트’에서 패티김의 히트곡 ‘이별’을 애절하게 부르는 북한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사진 NEW]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냉정한 사람이지만/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잊을 수는 없을 거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다. 끊임없이 탐색하고 질문하는 인간의 모습을 포스터로 구현했다. [사진 서울국제도서전] “불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에게 다가간 최초의 인간 이후로, 인간은 그 불로 무언가를 만들어왔다. AI라는 불도 다르지 않…
인도네시아 반타르게방 매립지 쓰레기 산이 붕괴해 7명이 숨졌다. 구조대가 중장비를 사용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 폐기물 매립지에서 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각) AFP 통신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전 세계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위한 이란의 기뢰 설치 선박 10척을 공격해 격침시켰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 AFP=연합뉴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SNS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올렸다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트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을 움직임이 포착된 것과 관련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비활동 상태의 기뢰 부설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혔다.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취재진과 문답을 주고받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대이란 군사작전이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란에 대한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폭등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엔 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유조선을 해군이 호위했다고 밝혔다가, 백악관의 공식 부인으로 이를 번복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과 이란 전쟁에 유럽도 휘말리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초 군사 행동까지 언급했던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의 최측근인 리처드 그레넬 대통령 특사는 3일 X(옛 트위터)에 “일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국은 이란 문제에…
지난 6일 중국 선전시 텐센트 본사에서 열린 오픈클로 무료 설치 행사에 참가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 전역에서 ‘랍스터 키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랍스터는 중국인들이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
10일 캐나다 토론토 주재 미 영사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총탄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시내 소재 미국 영사관에서 10일(현지 시각)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긴급 수사에 나섰다. 토론토 경찰청과 뉴욕타임…
사진 모스크바타임스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기침하는 영상이 편집되지 않은 채 공개됐다가 몇 분 만에 삭제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10일 모스크바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크렘린궁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푸틴 대통령이 세계…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초등학교 잔해와 구조대원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한 초등학교 공습으로 어린이와 교사 175명이 사망한 참변과 관련해 이란 측이 미군이 학교를 공격했다는 증거물이라며 미사일 파편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파편을 두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
미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발간한 보고서. 사진 보고서 캡처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보고서 '후퇴 2.0의 대가(The Price of Retreat 2.0)'를 10일(현지시간) 발간했다. …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안보 실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신변을 위협하는 수준의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으며 양국 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