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연간 4000만명을 넘어섰다. 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 일본 국토교통상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이 약 4270만명으로 추계됐다고 발표했다. 2024년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3687만명이었다. 가네코 국…
19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소집한 전문가 좌담회에서 중국 토종 인공지능 기업 미니맥스(MiniMax) 창업자 겸 최고책임자 옌쥔제(閆俊杰, 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CC-TV 캡처 19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옌쥔제(閆俊杰·37)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를 향해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으면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
중국 베이징 미윈구의 세자녀 출산 장려 조형물 앞으로 한 가족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NYT 캡처 중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 이하로 떨어졌을 것이란 전문가의 예측이 나왔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인구는 …
국제연합(UN)이라면 학을 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WEF)을 앞두고 불쑥 ‘평화위원회’ 구상을 꺼내 들었다. 기존 국제기구를 대체할 만한 의미 있는 제안인지, 북한도 초청장을 받아들었을지가 관심사다. 트럼프가 2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놓고 미국과 유럽이 ‘관세와 맞불 관세’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 연방 대법원이 이르면 20일(현지시간) 상호관세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학미식축구 결승전을 종합격투기 UFC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나 화이트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부부. 로이터=연합뉴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6)이 "가족들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며 공개적으로 절연을 선언했다. 브루클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년간 침묵하며 이 문제들을 사적으로 해결하기 위…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와 코리아타운의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인기 좋은 간편 샐러드바나 패스트푸드점 대신 군고구마 오븐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한 직장인은 뜨거운 고구마를 반으로 갈라 들며 “마시멜로 맛이 난다. 이렇게 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세계 경…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 16일전주시 호남제일문 인근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 현장에서 공사 현황 브리핑을 듣고 있다. 뉴스1 전주시 “지방채는 도시 경쟁력 높이는 수단” 전북 전주시가 6000억원이 넘는 지방채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전주시는 “미래 자산을 위한…
내연 관계가 발각되자 내연남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지난해 12월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남양유업 창업주…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식품영양학부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내 실습실에서 현직 학교영양사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흐름에 발맞춰, 영양사들…
방송인 김주하씨. 유튜브 캡처 불화 끝에 전 남편과 이혼한 방송인 김주하씨가 과거 마약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씨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출연해 최근 출간한 에세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에…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음. 연합뉴스 교육부가 학교 교사와 사교육 강사 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항 거래하는 일을 막기 위한 제재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교육 강사도 물의를 일으키면 학생 대상 수업을 강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