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단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선거기획단 전체 회의를 마친 뒤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천 투명성 강화를 위한 지침을 내놨다. 시도당위원장의 공…
서울 종로구 감사원 모습. 뉴시스 최근 5년간 군(軍) 보안사고 위반자가 4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비밀 관리 소홀과 출입 통제 부실 등 기본적인 보안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 분야 공직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옛 홍커우공원))을 방문해 윤봉길 의사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페이스북에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3월 노동당 정치이론 기관지 '근로자'를 통해 권력 계승 문제의 본질은 수령을 그대로 이어받을 '후계자'를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약 3개월간의 잠행을 마치고 공개 활동을 재개하던 시기와…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신의 전직 선거사무장 강 모 씨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선거법에 따르면 강 모 씨가 징역형 또는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동 ·하계올림픽을 통틀어 두 도시가 분산 개최하는 사상 최초의 대회다. 로이터=연합뉴스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지난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이자…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뉴스1 고(故) 안성기 배우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인의 지난 5일 영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란 제목…
세계 석유 메이저 기업들 로고.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엑손모빌, 토탈에너지스, 셰브론, 쉘, BP.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의 주요 석유기업들이 약 20년 전 베네수엘라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떼인 투자금이 수십조 원에 달한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의 로고가 새겨진 석유 운송 트럭. 로이터=연합뉴스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원유 수출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PDVSA는 이날 텔레그램과 인스타그램…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회계연도 국방예산을 1조5000억 달러(약 2176조원)로 대폭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수준보다 50% 이상 늘리는 것으로, 실현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비 증액이 된…
저학년 초등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교실 밖으로 내쫓고 혼자 있게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해임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부장 이윤직)는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목요일인 8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4~-2도, 낮 최고 기온은 -3~5도가 되겠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졌다…
지난해 11만명 1인당 3만원 혜택 제주국제공항 전경. 최충일 기자 지난해 11만명이 넘는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며 1인당 3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얻었다. 제주도는 단체관광 수요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런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린스그룹 본사. 연합뉴스 법무부와 경찰청, 국가정보원이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살인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자 함모씨를 지난 7일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의 김태훈 본부장은 8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증거가 가리키는 대로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고검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경이 협력해 국민이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