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패트리엇(PAC-3)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뉴스1 한·미 양국이 '동맹 현대화'와 관련해 예상한 대로 한국의 국방비를 증액하는 것에 합의했다. 양국은 미국산 무기 구매와 주한미군 지원 등도 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한미 관세 합의와 함께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미국 정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늘 한국과 미국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운용에 대해 합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내란 선동 등 혐의로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금까지 얼마나 정치 특검이 무리한 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작성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두 차례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이 담긴 공동 설명자료, 조인트 팩트시트 작성…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SSN) 도입과 관련해 "중국이 외교 경로를 통해 한국에 우려를 표명했다"며 "이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가 핵 확산 방지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중국 외교부의 기존 입장에서 한발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14일 한미가 관세·안보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발표한 것을 두고 여야에서 다른 반응…
한·미 정상이 미 해군 군함의 국내 건조 추진에 합의했다. 양국은 14일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 공동 설명자료’를 통해 이를 문서화했다. 정상 차원에서 이에 뜻을 모은 건 처음으로, 중국의 해양 굴기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해군력 강화 …
또 만장일치로 MVP를 수상한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수퍼스타’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일본)가 또다시 만장일치로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14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공개한 미국…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누 호날두(오른쪽)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아일랜드전에서 어리석은 퇴장을 당하며 경기를 망쳤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어리석은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를 망쳤다. 포르투갈은 14일…
14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전날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사진은 연속유산 가운데 한 곳인 영도다리. 사진 국가유산청 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영도다리, 유엔묘지 등 6…
전국노래자랑 무대 선 광주 북구청장. 연합뉴스 광주광역시 한 구청장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 여성 공무원들을 백댄서로 동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KBS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전국노래자랑' 광주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ㆍ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미국이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절차를 지지하고 핵추진 잠수함(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가 LPGA 투어 데뷔전 첫날 13오버파로 최하위에 그쳤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첫날 13오버파로 최하위에 그쳤다. 카이 트럼프…
미국 백악관.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은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국은 연료 조달 방…
지난달 일본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국회 데뷔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대 총리들이 미리 준비된 답변지를 그대로 읽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다카이치 총리는 자료를 보지 않고 자신의 말로 답변하는 장면이 잦다. 사적인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