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 ‘아이오닉9’ 개발자들 성능·공간·디자인 통합 협의체 운영 동급 최고 주행거리·실내공간 확보 업데이트 가능, 계속 진화하게 설계 현대자동차 MLV R&H시험팀. 사진 왼쪽부터 곽준호 책임연구원, 최상현 연구원, 이민녕 책임연구원, 김도달 사원, 이상혁 연구…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BMW ‘뉴 iX’ 사물 인지 능력·긴급 제동력 우수 고속 주행 시 안정·직진성 뛰어나 미래 모빌리티의 지향점 보여줘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BMW iX가 부분 변경을 거친 이후에도 뛰어난 성능을 입증받았다. 미래지향적인 최고의 …
올해의 MPV 기아 ‘PV5’ 업무용·패밀리카 동시에 대체 가능 미래지향적 디자인·활용성 뛰어나 무게 중심 이동해 주행 성능도 좋아 대상과의 점수 격차 불과 6점. 사실상 최고의 차로 꼽힌 기아의 신개념 전기차 PV5. 기존 밴들과 다른 주행감각과 활용성으로 많은 심…
올해의 세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N’ 이지 컨트롤로 강력한 힘 쉽게 다뤄 고성능·패밀리 세단 하나로 묶어내 전동화 시대 세단의 새 기준 제시 효율성 좋은 아이오닉6에 성능을 결합시킨 고성능 전기 스포츠세단 ‘아이오닉6N’. 날카로운 핸들링 성능과 초고속에서의 안정감…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수요 정체와 중국 기업의 거센 추격 속에 성장 한계에 부딪혔다. 전통의 ‘가전 명가’ LG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도 돌파구 찾기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소비자 가전쇼'(CES 2026) 개막일인 지난달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
구글의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에 "할머니·할아버지 사진을 젊어 보이게 만들어 달라"고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 흰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피부를 탄력 있어 보이게 보정했다. 사진 나노 바나나 설 연휴, 모처럼 만나는 가족·친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루이지애나 지역의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사모펀드 등이 보유한 기존 설비나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미국의 제안에 정부도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이행위원회’를 통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1년간 집값 변동률 등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 구역)을 ‘핀셋’ 지정·해제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
설 연휴를 전후해 택배 파손·지연과 건강식품 무료체험 관련 소비자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분쟁 발생 시 알아둬야 할 대응 요령을 정리했다. 우선 택배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하고, 파손 우려가 있는 물품은 완충재 등을 활용해 꼼꼼히 …
12일 사상 처음 5500선을 넘은 코스피 지수. [사진 신한은행] 코스피가 12일 사상 처음 5500선 문턱을 넘었다. 반도체 ‘투톱’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과속하는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주 몸값도 끌어올리고 있다. …
정부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대신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함께 내놨다.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기존 규제지역(강남 3구와 용산구)은 잔금·등기 기한이 4개월, 신규 지정 지역(서울 21개 자치구와 경기도…
금융당국이 코스닥·코스피 시장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해 상장폐지 기준을 대폭 손질한다.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될 종목이 기존 50개 안팎에서 최대 220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이런 내용의 ‘상장폐지…
12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이용객이 설탕을 고르고 있다. 이날 공정위는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설탕 3개사가 사업자 간 거래에서 4년 여에 걸쳐 설탕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확인돼 합계 4083억13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했다. 직전 세대 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가 차세대 제품에선 속도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2일 업계 최고 성능의 H…
최태원(사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상의 주관 행사를 당분간 중단하고, 임원진 전원에 재신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2일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상속세 자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