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또 다른 투표소에서 재투표를 시도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명태균(왼쪽), 김영선 공천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김 전 의원이 명씨에게 준 의원 세비 절반이 “공천 대가가 아닌 급여와 채무변제금”이…
경찰이 5일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 사진)과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1·뉴시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선우(전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받기 위해 준 1억원을 돌려받지 않으려고 …
경찰이 엉뚱한 폐쇄회로(CC)TV를 보고 불송치한 성추행 피의자가 검찰에 덜미를 잡혀 법정에 서게 됐다. 지난 5일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성폭력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운영하는…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 조작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70)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 백강진)는 5일 약사법·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명예회장에게 1심…
20년 넘게 표류했던 서울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이 재가동된다. 서울시가 용도 규제를 대폭 완화해 용지 공급에 나섰다. 초고층(50층 이상)으로 짓지 않아도 되고 주거 용도도 대폭 늘었다. 신재민 기자 서울시는 5일부터 …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열린 대학혁신포럼에 참석한 총괄협의회 권역별 회장 5명. 송봉근 객원기자 # 경남의 한 사립대는 정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학교 행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대화형 챗봇을 통해 자율전공학부 학생에게 희망 진로에 맞…
지하철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이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리다 시민들에 의해 제압됐다. 사진 SBS 뉴스 캡처 지하철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이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리다 시민들에 의해 제압됐다. 5일 경…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은행 ATM 기기. 기사와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연합뉴스 전국을 무대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체크카드를 수거하고 수억 원에 달하는 현금을 인출해온 30대 중국인 인출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5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울산 북구 강동번영로에서 4중 추돌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캡처 울산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4중 추돌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울산경찰청에 따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광주 초청 강연. 연합뉴스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초청 강연을 하기로 해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5일 보수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오는 8일 광주에서 '이재명…
5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국외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대기질이 최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6일에도 강추위와 함께 탁한 하늘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환경공…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후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정문 앞으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SK하이닉스가 기본급의 2964%에 달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을 5일 지급했다. 연봉 1억…
고위 공직자 셋 중 한 명은 다주택자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을 목표로 다주택자 겨냥해 연일 경고 발언을 내놓는 가운데 나온 조사 결과다. 이들 고위 공직자가 가진 집이 있는 곳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가 나란히 1~3위로 많았다. 전체 집값으로 따지면…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EPA=연합뉴스 구글이 초정밀지도 반출과 관련한 보완 서류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보완 서류 제출 마감일인 이날 1대 5000 축척(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 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