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드론 공격’으로 연료 탱크에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EPA=연합뉴스 세계 주요 석유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개막한 에너지 콘퍼런스 세라위크(CERAWe…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전면에 나서 공들인 사법개혁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되며 집권 이래 쌓아온 무적 이미지에 균열이 났다. 이란 전쟁으로 세계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여기에 동조하던 우파 포퓰리즘에 대해 견제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르자 멜로니 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다음달 9일까지 끝내는 방안을 목표로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등을 정조준해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개도국) 지위를 포기하라고 압박했다. 경제 위상이 높아진 국가가 개도국 …
챗 GPT 중국에서 도둑에게 납치된 반려견 7마리가 도살장으로 실려가던 중 탈출, 무리 지어 10여km 떨어진 집으로 돌아온 사연이 화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지린성 창춘의 한 고속도로를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글. 사진 트루스소셜 캡처 ‘내부자 거래가 아니었을까’. 미묘한 시점에, 미국과 이란의 휴…
성인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의 억만장자 소유주 레오니트 라드빈스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성인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의 억만장자 소유주 레오니트 라드빈스키가 4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23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진은 서울 중구 애플스토어 명동점 모습. 연합뉴스 구형 아이폰을 해킹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가 온라인에 공개돼 우려가 나온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아이폰 해킹용 도구인 ‘다크소드’(DarkSword)의 최신 버전이 최근 …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서 판매중인 BTS ‘아리랑’ 불법 티셔츠. 사진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 펼친 컴백 공연이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상황에서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이 …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 AP=연합뉴스 한때 미국에서 ‘국민 아빠’로 불리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8)가 또다시 법정에서 패소해 성폭행 피해자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평결을 받았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1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 원탁회의’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 최고 지도부와 대화 중이며 이란의 핵능력 포기 등 15가…
금감원이 자동차 보험사기 신고 포상 기간을 오는 10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경찰의 특별단속 일정에 따른 것으로 포상금 체계도 손질했다. 중앙포토 금융감독원이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일정에 발맞춰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올해 10월 말까지 7개월 …
김주원 기자 전신마취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약사법 위반로 6명을 붙잡아 총책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만2000여 차례…
김승우(46)씨가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A씨(46)에게 보낸 문자. 사진 독자 “문평동 화재인데 괜찮아” 대전에 사는 김승우(46)씨는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이곳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친구는 이 메시지를 읽지 못하고 세상…
김지윤 기자 밀린 월세를 독촉하던 집주인을 흉기로 찌른 40대가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