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책 『채식주의자』 초판본(왼쪽)과 리커버 판(오른쪽). 리커버 판 표지는 이옥토 작가의 사진이다. 사진 창비 양귀자의 『모순』(1998), 한강의 『채식주의자』(2007), 구병모의 『파과』(2013), 최진영의 『구의 증명』(2015)…. …
국가유산청은 '내방가사'를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올리기 위한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방가사'는 여성의 공간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의 한글 문학이다. 사진은 내방가사.사진 국가유산청 한글로 기록된 여성들의 안방 문학인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전시에 걸린 '에이원의 초상, 일명 왕'(1982). 김종호 기자 바스키아는 미술사와 시각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고, 그림을 통해 과거를 생생하게 …
감정 결여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왼쪽부터 '자백의 대가'의 김고은, '친애하는 X'의 김유정, '다 이루어질지니'의 수지. 사진 넷플릭스, 티빙 “아무도 날 함부로 할 수 없는 높은 곳까지 올라갈거야. 가장 높은 꼭대기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불행…
아오니시키 아라타(스모 예명, 본명 다닐로 야브후시신)이 지난 23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열린 프로 스모 대회 ‘오즈모’ 규슈대회 최종전에서 아오니시키가 호쇼류 도모카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을 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에 4000억 달러 상당의 대미투자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양국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대만에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일…
핵심 거점을 놓고 러시아의 집요한 공세를 버텨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에 지상 드론이 새로운 생명줄로 자리매김했다. 땅 위를 움직이는 로봇이 보급병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전장이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진 것이다. 지난 9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지상 드…
유럽이 러시아를 주요 8개국(G8) 체제에 복귀시키자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평화구상안에 동의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 3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작성한 초안 28개항을 고친 유럽 수정안을 마련했다. 왼쪽부터 …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홀슈타인주 올덴부르크 인근에서 열린 나토 드론 훈련. EPA=연합뉴스 독일과 폴란드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이 국방력을 대폭 강화 중이다.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러시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유럽의 대표적인 …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평화 협정 초안을 놓고 대만에서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황궈량(黃國樑) 대만 연합보 전 주필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건넨…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23일(현지시간) 4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온전히 보장한다”는 내용을 공동성명에 담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일본 국수집 앞에 붙었던 안내문. X 캡처 일본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관광객은 점심시간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문을 내걸어 논란이 일었다. 해당 프랜차이즈 식당의 본사 측 지시로 안내문은 철회됐지만, 현지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너…
이진관 부장판사가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뉴스1 퇴정 명령에 불응해 감치됐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이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 '목사방' 총책 김녹완(남·33) 씨의 신상 정보가 지난 2월 8일 공개됐다. 사진 서울경찰청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김녹완(33·구속기소)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
이하상·권우현 변호사. 뉴스1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법정질서 위반으로 선고받은 감치 처분이 다시 집행될 예정이다. 이에 변호인단은 재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