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조감도 올해 초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식재산권 분쟁 종료 합의문에 한국의 원전 수출 시 1기당 8억2500만 달러(약 1조1400억원) 규모의 물품·용역 계약과 로열티를 웨스팅하우스에 향후 5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해 있다. 정 대표와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추모식 내내 악수도, 대화도 나누지 않은 채 서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언론이 정부를 감시·견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의적 왜곡 및 허위 정보는 신속하게 수정해야 하며,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미디어의 변화라는 흐름을 따라가더라도 허위·조작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존 남북 합의 중에서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이행을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작한 을지연습에 맞춰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외교적 공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DJ 묘역 참배로 공개 행보를 재개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입시 비리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구속 수감된 지 246일 만이다. 조 전 대표는 …
1968년 북한 함정에 나포돼 원산항으로 끌려간 미 해군 첩보선 푸에블로호. [중앙포토] 1979년 12월 7일 판문점 부근 오솔길. 토마스 앤더슨 중사가 이끄는 한 무리의 군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휴전선 서쪽을 지키는 주한미군 제2사단 9연대 1대대 소…
프로축구 K리그1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몰아친 수원FC 공격수 싸박. 그는 ‘서울’ 등 자작곡 4곡을 발표한 가수이기도 하다. 팬들은 그를 ‘싱어송 스트라이커’라 부른다. [사진 싸박]. “내 음악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다면 계속 많은 골을 넣겠다.” 골…
롯데 8연패를 끊어야 하는 벨라스케즈(왼쪽). LG 톨허스트를 넘어야 한다. [사진 롯데, LG]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근 8연패 수렁에 빠져 3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 18일까지 성적은 58승4무53패(승률 0.52…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티샷을 하는 박성현. 대회를 공동 7위로 마친 박성현은 6년 만에 ‘톱 10’에 진입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AP=연합뉴스] ‘남달라’ 박성현(32)이 긴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성현은 1…
임성재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즌 최종전이자 왕중왕전 격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으로 출전한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슬라이딩하며 뜬 공을 잡으려던 이정후. 글러브를 스친 공이 튀어나와 다리를 타고 내려가자 그는 양 무릎을 오므려 공을 잡아 아웃을 이끌어냈다. [사진 MLB닷컴 영상 캡처]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진기명기’ 수비로 팀에…
가수 김종국. 뉴스1 가수 김종국(49)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종국은 오랜 기간 출연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직접 소감을 밝힌 가운데 제작진은 해당 녹화분을 일주일 앞당겨 방송하기로 했다. '런닝맨' 측은 18일 "당초 해당 녹화분은 다음…
군인. 연합뉴스TV 군 복무 시절 동료들과 자신의 포상휴가를 상습적으로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 행사, 공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부모와 형 등 자신의 가족 3명을 살해한 30대 남성 A씨가 지난달 13일 오후 경기 부천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3…
경비 아끼려고 사무실 형광등을 하나씩 빼고, 냅킨 사용 줄이려 ‘전 직원 손수건 들고 다니기’ 운동을 하는 회사가 있다면 요즘 세대의 언어로는 ‘퇴사 각(角: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이다. 그런데 이 회사는 20년 후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D램 점유율 1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