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민의힘이 24일 취임 일성으로 ‘토지공개념 입법화’와 ‘보유세 정상화’를 강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이미 실패한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포함한 사법 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강경파가 다시 불을 붙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원내지도부도 합세한 모양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을 향해 “이재명 정권의 ‘5인방’은 내년도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지금 즉시 국민께 밝히라”며 “출마할 생각이라면 즉각 거취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곳곳에서 내란 옹호 의심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경고했다. 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국민 기만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필요하다면 국…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향해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나가 선동성 발언을 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선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의 23일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는 조국 조국혁신당 새대표가 득표율 98.6%로 선출된 데 대해 “47년 만에 보는 재미있는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진 교수는 23일 페이스북에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박정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다음 국빈 방문지인 튀르키예로 가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탐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
한국 봅슬레이 4인승 사상 첫 메달을 따낸 김진수팀.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김진수팀이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사상 첫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메달을 따냈다. 김진수(파일럿)–김형근·김선욱(푸시맨)–이건우(브레이크맨)으…
손흥민(오른쪽)이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린 뒤 환호했다. 비록 LAFC는 승부차기 패배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손흥민은 2025년에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진출한 손흥민(33·LAFC)이 아…
호주 오픈마저 제패한 안세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올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절대강자의 위용을 거듭 뽐냈다. 안세영은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5…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오른쪽)과 외야수 오재원. 둘은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NC와 한화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강정현 기자 지난 9월 열린 2026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선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같은 학교의 야수 두 명이 1라운드…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 우승자 김준호가 목에 금메달을 걸었다. [AP=연합뉴스] 한국 빙속의 ‘단거리 베테랑’ 김준호(30)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펼…
최신규.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대표. 그가 제작한 수많은 작품들을 전시한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문화훈장 수여자 17명의 면면을 공개했다. 소설가 황석영, 첼리스트 양성원 등 예술인들의 이름 끝에 눈에 …
1970~90년대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특유의 코믹하고 친근한 ‘감초 연기’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사진)이 23일 오전 별세했다. 81세. 남포동은 1965년 코미디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했다. 이후 ‘고래사냥’(1984), ‘겨울…
“우리 행성에서는 날개를, 날개를, 날개를 차곡차곡 접어서 겨드랑이 밑에 감추고 꺼내지 않습니다”(시 ‘육식 행성 보고’ 일부) SF와 시(詩). 2025년 문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장르가 손을 잡았다. 지난 21일 출간된 국내 첫 SF 시집 『뭐 사랑도 있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