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도 행정 통합으로 통합특별시가 출범할 경우 4년 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합특별시의 권한과 자율성은 서울특별시와 같은 수준으로 확대되고, 각종 보조금·지원금과 세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행정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며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
남아공 스켈레톤 선수 니콜 버거. 자국 첫 여성 슬라이더 올림피언을 꿈꾼다. [사진 버거 SNS] 1994년 개봉한 영화 ‘쿨러닝’은 눈이라곤 본 적 없는 자메이카 육상선수들이 봅슬레이에 도전하는 실화를 다뤘다. 1988 서울 올림픽 선발전에서 탈락한 주…
일본 출국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만난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배영은 기자 2006년, 한국 야구팬은 KBO리그만큼이나 일본프로야구(NPB) 경기를 자주 봤다. '국민 타자' 이승엽(50)이 NPB 최고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제70대…
LIV 골프의 간판 스타 중 한 명이던 브룩스 켑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를 전격 선언하며 골프계의 권력 지형이 PGA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승기를 잡은 PGA 투어는 여세를 몰아 LIV에 남은 핵심 선수들에게 다음 달 2일까지 돌아오라며 전례 없는 최후…
파리 한 공원의 유머러스한 장면. 50여 년간 사진을 찍어 온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이 첫 개인전 ‘휴먼 모멘트’를 열었다. “사람의 자취가 있는 따뜻한 사진을 골랐다”고 말했다. [사진 박용만] 경기고 1학년이던 1971년, 학교에서 소풍 사진 콘테스…
지난 10일 일본 홋카이도 히다카초의 한 술집 벽 안에서 간호사 쿠도 히나노(28)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 캡처 일본 홋카이도의 한 술집 벽 안에서 지난 연말 실종됐던 20대 여성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인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15일(현지시간) “살해가 계속될 경우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미군 F-16 전투기. 사진 미군 중부사령부 미국이 이란 시위 사태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인근 걸프 지역 국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제를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고위 관계자에 …
시위 격화하는 미네소타 AF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에 대한 갈등이 커지면서 시위대와 법 집행 당국 간의 대치가 격화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란법을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이석배 주러대사. 사진 크렘린궁 텔레그램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국과의 관계 회복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으며, 처형이 없을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중동 지역 일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중국으로 수출되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에 대해 자동차 등에 적용된 품목별 관세의 근거인 무역확장법 232조를…
중국 바둑의 최고봉으로 1980년대 세계 바둑계를 평정했던 ‘바둑의 성인’ 녜웨이핑(聶衛平·섭위평) 9단이 14일 베이징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74세. 1952년 과학자이던 부친의 근무지였던 랴오닝성 선양에서 태어난 녜 9단의 고향은 허베이성 선저우다. 아홉 살…
독일군 훈련센터. EPA=연합뉴스 독일군 정예부대에서 성적 괴롭힘과 마약, 나치 경례 등 비위 사건이 발생해 군당국이 감찰에 나섰다. ARD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육군총장은 14일(현지시간) 연방의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1공수여단 26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