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전 농구감독. 뉴스1 농구 교실 운영 과정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동희(60) 전 감독이 항소심에서 형이 줄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이수환)는 27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감독에 대한 항소심 선고 …
약물을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포대교 난간을 뚫고 추락한 30대 여성 B씨가 지난달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B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 44분쯤 포르쉐 SUV를 몰고 반포대교를 달리다 난간…
'마약왕' 박왕열이 27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필리핀에서 복역 중 임시 인도된 ‘마약왕’ 박왕열(48)에 대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7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법…
인천지방법원 전경. 중앙포토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뿐 아니라 가족과 무관한 사람들의 사진까지 유튜브에 올린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2부(부장 진원두)는 27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정보통신망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고 유족과 참전 장병을 위로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기념식에 앞서 제2연평해전과…
LG트윈스 야구단이 홈경기하는 날 야구팬이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웠다. [사진 서울시] 이번 주말에 서울 송파구 잠실 인근에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렸던 광화문광장 수준의 인파가 몰릴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잠실 일대를 찾는 시민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지난 1월 서울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한 사고 현장. 연합뉴스 의료계가 처벌 강화를 앞둔 약물 운전과 관련해 기준이 모호하다는 우려를 꺼냈다. 임의적인 치료 중단 시 자칫 더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다. 대한신경과의사회…
중앙포토 노인성 근감소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자신의 지방과 골수에서 얻은 세포를 활용하는 치료 연구가 추진된다.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근감소증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시험하는 첫 단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2026년 제4차 첨단…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장경태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당시 동석한 전직 비서관 김모씨도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
한 병원의 병실 내부 모습. 중앙포토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최근 고병원성 감염 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다. 의료기관 내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표본감시로 발생 상황을 더 정밀하게 관리하는 차원이다. …
지난 25일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안전공업 2공장(대화공장) 뒤편에 검은 기름때가 잔뜩 묻은 포댓자루와 폐유를 보관하는 철제 드럼통이 위태롭게 쌓여 있다. 신진호 기자 지난 25일 오후 3시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안전공업㈜ 2공장 정문. 차에서 내리자마자…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왕열이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현지 교도소에서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해온 이른바 ‘마약왕’ 박왕…
사진 페이스북 캡처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방귀 영상’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겨냥한 조롱 콘텐츠까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역사의 영웅들을 희화화하는 데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김경진 기자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수면 목적으로 불법 투약·판매해 12억원대 수익을 올린 의사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이 의사는 이른바 ‘람보르기니 협박 사건’ 수사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