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다카이치 9일 중국 외교부는 지난 8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대만 발언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압도적인 승리에 대한 당혹감도 감추지 못 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선거는 일본 내정”이라면서도 “…
9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8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1955년 창당 이래 최대인 316석을 획득해 단독으로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이 일본 총선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정부를 향해 야스쿠니 신사 문제 등을 거론하며 “군국주의 전철을 밟지…
사진 'Team USA' 페이스북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세리모니 중 메달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알파인스키 여자 미국 대표팀의 브리지 존슨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
홍콩 민주화 운동가이자 빈과일보 창업자 지미 라이. AFP=연합뉴스 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국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화 운동가 지미라이(78)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은 이날 공판에서 …
시바 마사키 인스타그램 게시물. 사진 인스타그램 일본 스노보드 국가대표 시바 마사키가 ‘금지 성분 검출’로 실격(DSQ) 판정을 받고 억울함을 표했다. 9일 시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지난 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
기증자 홍연복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60대 환경미화원이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홍연복(66)씨는 지난해 12월 4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시민ㆍ환자단체들이 “1회 투약당 3억60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신약의 효과가 40%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신약 급여 신속등재 방안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ㆍ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ㆍ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기자회견을 열…
구매한 쌀을 무료 기숙사에 전달하는 김창완 교감. 연합뉴스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 후배들을 위해 아파트를 매입해 무료 기숙사를 운영하던 교사가 1000만원이 넘는 세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세무 당국 등에 따르면 연수세무서는 지난해 9월 …
연인 관계에 있던 여성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변제 독촉을 받자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변제를 독촉하는 연인을 돌로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씨…
사진 경남소방본부 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0대(산림청 8대, 지자체 6대, 군 4대, 소방 2대)와 진화 차량 2대, 진화 인원 12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오후 5시 4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대한볍협의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 연합뉴스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재판장을 향해 유튜브에서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징계 절차에 공식 착수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장남 임모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사장은 이날 이모인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검찰이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이 이들에 대한 구속영창을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2부는 강…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고 이후, 회수되지 않은 130억원 규모의 자산에 대한 형사처벌 및 민사소송을 통한 회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빗썸이 지난 6일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은 총 62만개(약 65조원)다. 이 중 1788개는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