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김동일(왼쪽 첫번째)씨 등 1985년생 아버지들이 주축인 후원 모임이 강릉아산병원에 1억5000만원을 전달,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릉아산병원 "뭔가 대단한 마음이라기보다는 지역에 의사가 없는 현실이 안…
이탈리아 북부 소도시 보르미오의 버스 환승 정류장에서 각국 기자와 관계자들이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리비뇨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밀라노에서 리비뇨로 가려면 기차와 버스를 수차례 갈아타야 한다. 밀라노에서 리비뇨까지 5시간30분 걸렸다. 이동은 힘들지만 분산 개…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대합실이 표를 구하려는 결항편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8일 제주지역의 폭설로 발생한 결항편 승객 상당수를 이날 늦은 오후까지 수송했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임시편 10편을 증편해 심…
남자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서 ‘깜짝 은메달’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상겸이 기뻐하고 있다. 4강전에서 불가리아 테르벨 잠피로프를 0.…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이 시상대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봉평에서 자란 스노보더 김상겸(37)이 네 번째 도전 끝에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에 귀중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동·하계 올림픽 …
전준철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던 전준철(54·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과거 김성태 전 회장을 비롯한 쌍방울 측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이력이 드러나면서 여권 내에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 변호사가 …
8일 오후 7시56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산 정상 쪽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소방당국이 8일 국가소방동원령…
이미 번져 버린 불길을 바라보면 허망해진다. 이때 우리는 “걷잡을 수 없다”고 말한다. 먼발치에서 불길의 크기를 눈대중으로 가늠할 때는 “겉잡아도 이 정도는 되겠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처럼 ‘걷잡다’는 잘못돼 가는 형세나 흐름, ‘겉잡다’는 대상에 대한 ‘판단’과 …
빗썸 사태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이용자가 잘못 입금된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가격이 급락해 한때 8100만원대까지 밀렸다. 낙폭이 커지자 이를 본 투자자들의 ‘패닉셀(공포에 의한 매도)’도 이어졌다. 8일 코인업계에 따르면, 이달 6일 오후 7시 빗썸이 …
8일 빗썸라운지 삼성점 모습. [연합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의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 62만개가 잘못 지급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전산상 단위 오입력 하나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유령 코인’이 유통되면서, 거래소의 내부 통제의 구조적 허점…
K푸드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성장세와 달리, 국내 외식과 집밥 소비 지표는 3년 넘게 뒷걸음질하고 있다. 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음식점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111.9(2020년=100)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에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 확보 및 수사권한 확대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자본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한다. 또 불법 사금융 수사를 전…
지난 1월 ‘CES 2026’ 컨퍼런스에서 현대자동차 로봇(아틀라스)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테슬라의 옵티머스 모델. [뉴스1, 영상 X 캡처] “인공지능(AI) 대응 차이가 곧 경쟁력 격차다. 협력적 노사 관계가 필수적이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
올해 국세 수입이 예상을 웃돌 전망이다. 예상대로라면 3년간 이어진 ‘세수 펑크’를 끊고 ‘초과 세수’를 기록한다. 연초부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론이 고개를 드는 근거다. 8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의 올해 국세 수입 예산은 390조2000억원이다…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금 직거래를 가장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8일 “금을 팔았다가 의도치 않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범들은 온라인 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