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할레이바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자 주민들이 불도저를 이용해 대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하와이가 기록적인 폭우로 20년 만의 최악의 홍수를 겪으면서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다. 특히 120년 된 노…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어린들이 활짝 핀 튤립 꽃길을 거닐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위 사진). 기상청은 월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
아동 바지에 달린 곰인형. 사진 픽사베이 7세, 5세, 3세 그리고 생후 5개월. 지난 18일 울산 울주군 한 다세대주택에서 생활고를 겪던 30대 아버지 A씨 손에 숨진 미성년 자녀들의 나이다. 이처럼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
한국 기생충학의 권위자이자 교육 행정가로 평생 의학 발전에 헌신해 온 이순형 전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6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의학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중앙대와 …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열린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경찰이 광장 외곽 인파 관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연합뉴스 중3까지 학원 다니다 그만 뒀는데,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고1 2학기부터는 이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수학 성적은 그 전에 비해 반의 반토막이 나더라고요. 김효주(17·인일여고2)양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
정부의 의대 정원에 반발한 학생들의 집단 휴학으로 그간 수업 일정을 미뤄온 전북대 의대가 2024년 4월 8일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학교 관계자 등이 의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전북대 “자료 미비 탓” 이의 제기 지역의사제로 내년부터 …
22일 오전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에는 유가족 대표 2명이 참여했다. 김성태 객원기자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는 생산…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오후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20·구속)의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사진 서울북부지검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살인을 잇따라 저지른…
22일 오후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전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앞이 안 보인다…마지막 말 뒤 연락두절” “‘앞이 안 보인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화가 끊겼어요.” 대전시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일하다…
We’ll play BTS. ARMY, sing along with us!(BTS 노래는 우리가 틀어줄게, 아미들은 떼창할래) 지난 21일 오후 10시, 평소엔 넥타이를 맨 광화문 직장인으로 붐비던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대형 바 입구에는 이런 내용의 플래카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내 금융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셜미디어(SNS)와 증권방송 등을 통해 종목을 추천하면서 선행매매를 벌인 이른바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들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다수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1953년 5월 설립된 대전지역 향토기업이다.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외관. 연합뉴스 "세대 교체로 젊은 직원 많아" 대전시와…
22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유족이 아들 이름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위 사진).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로 숨진 근로자 14명을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대전시청에 설치됐다. 대전시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
서울마포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3시쯤 홍대 인근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의 얼굴 부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