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기자 서울 강남경찰서는 타인 명의 카드로 현금 1억여 원을 인출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30대 남성 2명을 체포하고, 이들의 범죄조직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21분께 강남구 논현동…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고(故) 하창규 일병이 76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 일병은 1926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1950년 입대해 횡성 전투에 참전했다가 1951년 2월 전사했다. 유해는 지난해 4월 강원 홍천 금물산 일대에서 발굴돼 수습됐으며, …
오는 6월 3일 열릴 경남지사 선거에서 전·현직 도지사가 맞붙는다. 현직 박완수(국민의힘) 경남지사와 전직 김경수(더불어민주당) 전 지방시대위원장이다. 경남지사 선거에서 전·현직 도지사 대결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후 처음이다. 김경수(왼쪽) 전 경남…
개헌을 둘러싼 논란이 세종으로 옮겨붙었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 추진 구상을 밝히자 세종시 정치권에서 “행정수도 명문화가 필요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세종시 전경. 김성태 객원기자 최민호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논의서 삭제" 18일 세종시와 국회 등에…
픽시 자전거 인천 남동구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며 인근 학교 학생과 주민을 위협한 중학생들의 부모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중학생 2명의 보호자 A씨와 B씨를 각각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
지난 9일 검찰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연쇄 살인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사진 서울북부지검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소영이 본격적인 범행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해 한 남성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 단계에서 ‘혐의없음’으…
김경진 기자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8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유기 혐의로 30…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기술자가 작업중인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전력·배터리 기업들이 북미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이…
18일 서울 성북구의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에 채용공고가 게시되어 있다. 1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15~29세) 실업률은 7.7%로, 2021년 2월(10.1%)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시스 지난달 전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작년 이 자리에서 경쟁력 부족을 반성하고, 주주들께 메모리 사업 경쟁력 회복을 약속했는데 올해 …
사진 홈페이지 캡처 데이터 삭제 및 모바일 라이프사이클 솔루션 기업 블랑코 테크놀러지 그룹(Blancco Technology Group)은 PC·서버용 데이터 영구삭제 솔루션 블랑코 드라이브 이레이저(Blancco Drive Eraser)가 국제 데이터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 거래 후 이틀 뒤에 실제 대금이 정산되는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한국거래소가 결제일 단축을 준비하기로 …
그로잉랩 박정재 대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비정형 금융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 그로잉랩(대표 박정재)이 중앙일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그로잉랩은 자사의 지능형 투자 플랫폼 '버틀러'와 중앙일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즈니스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1인 창업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국내 AI 스타트업의 사례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기반 SNS 통합 관리 솔루션 ‘미라(Mirra)’는 최근 팀 체제 전환 단 두달 만에…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실적 반등의 기회를 잡은 삼성전자가 내부 ‘노사 리스크’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으며,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초유의 ‘5월 총파업’을 공식화했다. 지난 2024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