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당정 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9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관련해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검토를 거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제명됐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캐나다에서 마크 카니 총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강 비서실장 페이스북 캡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우리는 내…
김주애의 등을 두 차례 두드린 노광철 국방상, 고영기 유튜브 채널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등을 군 수뇌부가 건드리는 듯한 장면이 북한 국영 방송에 공개된 가운데, 이 행동으로 해당 수뇌부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
어느덧 현역 최고령이 된 함지훈이 27일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6일부터 프로농구(KBL)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하는 팀들은 조금 특별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바로 현대모비스의 살아있는 전설, 포워드 함지훈(42·1m98㎝)의 은퇴 투어가…
릭 리즈는 40년 넘게 MLB 시애틀의 중계를 전담했다. 사진은 2019년 모습. [AP=연합뉴스] ‘시애틀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내려놓고 야구장을 떠난다.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전담 캐스터 릭 리즈(72)가…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 Laureate Awards)를 수상했다. 사진 고도원 제공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 Laureate Awards)를 받았다. 고 이사장은 …
정상화 작가가 28일 별세했다. 사진은 2014년 갤러리현대 개인전 당시 모습. [사진 갤러리현대] 단색화의 거장 정상화 작가가 28일 오전 3시 40분 별세했다. 94세. 고인은 2023년 세계적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
‘베시 어워드’를 수상한 ‘일무’. 정구호 특유의 색감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연합뉴스] “‘베시 어워드’의 (한국인) 첫 상을 한국무용으로 수상했다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서울시무용단 대표 레퍼토리 ‘일무’ 의 정구호 연출은 28일 서울…
28일 추모 공연에서 춤사위를 펼치는 로봇 GF3. [사진 백남준 아트센터] 로봇 나엘이 검은 부채를 펼치고, 미술관 밖에서는 사다리 로봇 GF2가 오체투지 하듯 온몸을 굽히며 천천히 수행정진했다. GF3가 팔을 흔들며 춤사위를 보여주고, 로봇 아해 11…
콜롬비아 사테나 항공기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콜롬비아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15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리아 페르난다 로하스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쿠쿠타∼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달 들어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지역 경찰의 ‘연방 이민법 집행’ 여부를 놓고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온라인 공방’을 벌였다. 현지시간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국 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PA=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이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시력을 완전히 잃은 사람들도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머스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 속에서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 이뤄졌던 금리인하 행진은 일단 멈춰섰다. …
“사람들이 밤이나 새벽에 조용히 사라지고, 어디로 끌려갔는지조차 남지 않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최대 아시아계 커뮤니티인 몽(Hmong) 커뮤니티 활동가 세이 양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연방 이민 단속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