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행정 통합으로 탄생할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다. 양 시·도의 통합을 위한 특별법은 이르면 28일 발의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7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검토 4차 간담회’…
김건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첫 법원의 판단이 28일 나온다. 민중기 특검팀이 지난해 8월 말 1차로 기소한 도이치모터스·통일교·명태균 관련 3대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다. 판결 결과에 따라 김 여사가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실형을 선…
올해 고3 수험생이 치를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제가 도입된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출신 학생을 선발해 지역에 남을 의사로 길러내기 위한 전형인데, 응시 가능 지역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지역만 특혜를 준…
인천본부세관은 시가 12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중국에서 국내로 유통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A씨 등 4명을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관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살펴보고 있다.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을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고발된 게시물 작성자가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에도 학대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햄스터·기니피그 등 동물을 학대하는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 반복 게시한 A씨를 동물보호…
충북 음성군 한 유흥주점 업주가 손님들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바가지 술값을 청구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음성경찰서는 준사기, 공갈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음성 지역에서 유흥…
10대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50명 넘는 사람들이 수십 분간 줄을 섰다. “1인당 2개씩 한정 구매 가능합니다” 직원의 수량 제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받아 든 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번졌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광화문1945점에서 디저트…
장보고-Ⅲ 배치-I 3번함 신채호함의 시운전 모습. 사진 HD현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이 단순 기업 경쟁을 넘어 한국과 독일 간 ‘국가대항전’으로 치닫고 있다. ‘민관 원팀(One team)’으로 구성된…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73% 오른 5084.8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종가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25% 관세 땐 5조 증발…현대차·기아, 트럼프 리…
27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이에 따른 여파를 가늠하며 대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관세 25% 복원 조치로 국내 디지털 관련 규제가 한·미 관세 협상의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지난 13일 보낸 서한에는 ‘디지털 서비스 규제 관련 미국 기업을 차…
트럼프발(發) 관세 리스크로 재계 전반에도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27일 국내 10대 그룹 A임원은 중앙일보에 “한동안 대외 불확실성이 걷히는 분위기였는데, 다시 ‘트럼프 변수’가 터졌다”며 “미국이 어떤 카드와 의도를 갖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은 만큼, 향후 추가 투…
정부가 ‘유니콘’ 기업을 키워 코스닥 3000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소적이다. 특례상장 혜택을 받아 코스닥에 입성한 기존 기술성장 기업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서다. 10곳 중 8곳이 번 돈보다 쓴 돈이 더 많은(영업손실) 상태였다. 27일 …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생필품 폭리 탈세자’ 세무조사 계획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생리대 등 생필품 가격을 인상하면서도 세금은 회피한 업체들이 대거 조사를 받게 됐다. 국세청이 생필품 관련 탈세 업체 17곳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엄포에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고점에서 거래를 마치며 전날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