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에 불만을 품고 일선 판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에 이어 일선 법관을 상대로 한 고소까지 등장하면서 하급심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재판장을 고소·고발하는 사례가 빗발칠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66회차 '스피또2000' 1등 당첨(10억원) 복권과 A씨가 남긴 소감. 동행복권 캡처 구매 후 한동안 잊고 지내던 즉석 복권을 뒤늦게 확인했다가 1등 10억원에 당첨된 행운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6…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에서 재판을 ‘취소’할 경우 후속 절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현행 법률에는 취소 결정 이후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헌재는 재판 취소 인용 결정 후 즉시 직전 재판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보지만, 법원에서…
“불안 불안했지…. 큰불 말고도 그 전에 여러 번 작은 불이 났응께.” 주민들은 진즉부터 불안했다고 한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이장 석연상(71)씨의 말이다. 이 마을은 지난달 21일 대형 산불로 번진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서 2㎞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
전남 광양시 섬진강변 33만㎡(약 10만평)를 무대로 펼쳐지는 광양매화축제장 전경. 올해는 오는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 광양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와 산수유꽃을 테마로 한 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꽃축제가 막…
전북 지역 수출의 10분의 1 정도를 책임지던 군산조선소가 가동이 중단된 지 9 년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양수·양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울산시가 첫 도시철도 1호선 차량으로 현대로템이 제작하는 ‘수소전기트램’(사진)을 확정했다. 울산은 국내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곳이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634억원 규모의 수소전기트램 9편성(9대)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 제작에 들어갔다고 1…
AI 단속 장비는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해 끼어들기를 24시간 단속한다. [사진 부산시설공단] 부산 광안대교의 ‘얌체 끼어들기’ 차량을 24시간 단속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 3년 만에 본격 가동된다. 최근 장비에 대한 경찰청 심의가 이뤄지면서다. 장…
부산 낮 최고기온이 14도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경남 양산시 원동면 매화마을에 매화꽃이 만개했다. 낙동강 변을 달리는 열차가 매화꽃 향기를 가득 싣고 봄 소식을 전하러 달려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이 최근 인구 1만6000명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영양군청 전경. [사진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6000명 선을 회복했다. 16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만600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인구가 1…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첨단 연구 기관, 주거 시설을 갖춘 신도시다. [사진 달성군] 지난 13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중앙공원. 팔짱을 끼고 거니는 신혼부부, 반려견과 산책하는 임신부 등 젊은 층이 눈에 띄었다. 김해준(38)씨는 “신혼집을 대…
직장인 정모(33)씨는 지난해 병원에서 ‘다이어트약’이라고 불리는 경구형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았다. 비만도 과체중도 아니었지만, 체중을 줄이고 싶어서였다. 약 한 달간 복용했으나, 두통·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심해 복용을 중단했다. 정씨는 “전에도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열린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서 '그록3 LPU'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엔비디아 “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생산을 맡아준 삼성에 고맙다고 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GPU …
그룹 엔시티의 재민. 연합뉴스 그룹 NCT의 멤버 재민이 팬들에게 보낸 300만원어치 신세계 상품권을 이마트 직원이 대량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신세계그룹 측은 내부 조사에 나섰다. 재민은 지난 1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