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보안관제센터에서 관제사가 고객처에 이상 상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사진 에스원 “삐ㅡ 삐ㅡ.” ‘AI 전환’ 속도내는 에스원 수원관제센터 가보니 설 연휴를 나흘 앞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인계동에 있는 에스원 보안관제센터. 관제사 책상에 설치된…
정부가 30여 년 만에 민간투자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앞으로 지하철 9호선처럼 민간투자사업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가 도입된다. 또, 철도·도로 등 기존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
한국투자증권이 연간 영업이익 ‘2조원 클럽’에 입성했다. 증권업계에선 처음이다. 11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3427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기술력에 있어선 우리가 최고입니다. 고객사 피드백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10년 뒤 반도체 기술 변곡점을 극복하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이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2030년까지 150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중소·중견기업에는 향후 3년간 110조원 규모…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청년 고용률이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청년층 고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운 날씨로 고령층 취업마저 위축된 영향이다. 인공지능(AI) 확산이 본격적으로 고용시장에 영향을 주는 징후도 관…
1차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대학원생이 1년 뒤 같은 논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강대현(28)씨가 그 주인공이다. 경쟁률은 2666대1에 달했다. 그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의 말…
대학 개강일 오전 경상도 한 대학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강의실이 거의 비어있다. 연합뉴스 경북의 한 공단 도시에서 자란 30대 초반 A씨는 대학 진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왔다.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의 지원 덕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그는 졸업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금융당국이 빗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금융회사 수준으로 규제하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이 적자 늪에서 벗어났다. 항공·유통·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실적 호조를 보였다. 11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여객 수요 회복도 뚜렷하다. 지난 1월 제주항공의 수송객 수는 전년 동…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우려가 미국 증시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몰락을 가져온다는 의미의 ‘사스포칼립스(SaaS+Apocalypse)’ 공포에 이어, 이번엔 자산관리ㆍ자산운용 업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에 관련 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거둬들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선거 연대’라는 또 다른 숙제를 받아들었다. 정 대표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은 국회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인 11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계의 ‘윤리위원회 대전’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다. 양측의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끝나지 않고, 친한계 김종혁…
지난해 11월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025-4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경례하고 있다. 사진 육군, 연합뉴스 군의 허리에 해당하는 초급간부인 하사(약 2만 7000여 명)의 1호봉 평균 월급이 내년 처음으로 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