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허리에 해당하는 초급간부인 하사(약 2만7000여 명)의 1호봉 평균 월급이 내년 처음으로 300만원에 도달할 전망이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에 병·간부의 봉급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왔는데, 초급간부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
우크라이나 평화회담 대표단이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군용기가 직후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군용기의 방북이 포착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양국이 종전 협상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1일 항…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대법관을 증원하고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과 헌법재…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왼쪽)와 김재연 진보당 상암대. 뉴스1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 때 같이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국회의원 …
배우 정은우. 연합뉴스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홍콩 배우 장궈룽(장국영…
배우 박정민. 뉴스1 공연 5분 전 돌연 취소를 알려 논란에 휩싸인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의 주연 배우 박정민이 팀을 대신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전날 다친 오른팔 상태를 보여주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피는 찔끔 났어요. 저 멀쩡해요.”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 충돌로 오른팔을 다친 한국 쇼…
예선부터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 최가온. 연합뉴스 새벽 사이 내린 함박눈이 켜켜이 쌓인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작은 마을 한복판의 스노보드 경기장이 각국 국기를 든 인파로 북적인다. 메달이 걸린 경기도 아닌, 12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대표팀 김길리와 미국 선수가 부딪히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25)가 개인 SNS를…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러바드 카운티의 한 도로 지하 배수관에 멸종위기종인 매너티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진 현지 소방당국 페이스북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해안 도시에서 좁은 배수관에 갇혀 생명이 위태로웠던 멸종위기종 매너티가 대대적인 구조 작전 끝에 무…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오타루시 동부 해수욕장 ‘오타루 드림비치’에서 한국인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홋카이도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5일 오타루 드림비치 모래사장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조사한 결과 한국 국적의 40대 남…
태국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치고 있는 모습. 사진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안노 다카히로 팀 미라이 대표가 8일 총선 출구조사 방송을 보며 놀라고 있다. [유튜브 캡쳐] 안노 다카히로 팀 미라이 대표가 8일 총선 출구조사 방송을 보며 놀라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쳐 "7석 7석 해냈습니다!(やりました!)" 지난 8일 오후 N…
지난 10일 일본 도쿄 JP타워에서 재정경재부가 일본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국 국채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원석 특파원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단계적 편입을 앞두고 정부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국채 세일즈…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에서 김길리를 넘어뜨린 코린 스토더드(미국)의 경기 운영을 두고, 미국 쇼트트랙 ‘전설’ 아폴로 안톤 오노가 “너무 서둘렀다”고 평가했다. 스토더드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