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정부관광청 X 신한카드 업무 협약식 괌정부관광청은 관광 산업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와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 은호상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단이 방한했다고 밝혔다. 괌 주지사 및 괌 사절단…
발트해를 지나는 해저케이블 2곳이 절단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관련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배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12일(현지시간) 발트해 연안에서 핀란드 국영 통신 인프라 운영업체인 시니아(Cin…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의 피터 박 검사(왼쪽)와 동생 소피아 박(가운데). 사진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된 한인 청년 피터 박의 여동생 소피아 박(17)이 오빠의 기록을 3개월…
2024 KPTA 부산국제학술대회 학생 포스터 논문 발표대회에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학부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정애 교수, 김유정(4학년) 학생, 임지우(3학년) 학생, 이병희 교수, 최윤우(4학년) 학생, 양승연(3학년) 학생, 라…
김주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굿즈(기념품)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유명 엔터테인먼스 회사의 전직 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사기(특정범죄가중처벌법)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 대해…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 김경빈 학우가 멤버로 활동하는 밴드 ‘LIF’가 ‘2024 청춘반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김경빈 학우는 밴드에서 일렉기타리스트로 락밴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밴드의 독창적이고 강렬한 사운드…
지난 17일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의 한 마을에서 원주시약사회 회원들이 연탄을 나르는 모습. [연탄은행] 노부부 "금탄 같은 연탄 지원 감사" 지난 17일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한 마을 언덕길. 연탄 지게에 3.6㎏짜리 연탄 6장을 올려놓은 봉사자들이 좁은…
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지난 6월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수원지법은 이날 김 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제14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가 11월 13일(수) 정오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자연캠퍼스 교수음악회는 추수감사절기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명지대 교수…
지난 17일 오후 4시20분쯤 인천 미추홀구 한 오피스텔 2층 화장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오피스텔. 사진 인천소방본부 가정집 욕실에서 거품 목욕을 하다가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 아이 2명과 엄마 등 3명이 다쳤다. 원인은 스프레이 …
2025년 체험형 인턴 채용 공고 사진. 환경 전문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플랫폼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2025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형 인턴 모집은 청년 구직…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교내에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규탄하는 문구들이 적혀 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오는 20일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 관련 학생총회 개최를 예고했다. 뉴스1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 논…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연세대 재시험 집단소송의 후원자 중 한 명인 정모씨가 논술문제 유출 등을 규탄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기각…
생후 7개월된 쌍둥이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모 A씨(42)가 2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황희규 기자 전남 여수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을 살해한 A씨(42)는 육아 문제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