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나달. AFP=연합뉴스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54위 나달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4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파이널스 8강 제…
‘캡틴: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안소니 마키가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0일 월트 디즈니 코리아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의 상무장관으로 투자은행 ‘캐너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이자 정권 인수팀 공동위원장인 하워드 러트닉을 지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텍사스 보카치카에서 스페이스X 스타십 로켓의…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CEO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열린 스페이스X의 무인 우주선 ‘스타십’ 6차 시험비행 발사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발사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필리핀 ITDI 애너벨 브리오네스 원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필리핀 산업기술개발연구소와 친환경 분야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미국 대사관.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20일(현지시간)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들에게는 대피하라고 공지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미 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대규모 공습 가능성이 있다는 구체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이 최근 '마음챙김과 상담' 주제의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이 최근 상담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마음챙김과 상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스칸디아모스 캔버스 액자 만들기 강좌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학생들과 군민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세대통합지원센터는 11월 8일을 끝으로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세대유지 ‘영덕 저출생 전쟁 대응 하니돌봄대학’ 하반기 프로그램을…
유튜버인 50대 홍모(56)씨가 지난 5월 9일 부산 법원 앞에서 피해자 조모 씨를 살해한 뒤 달아났지만, 1시간 40여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송봉근 기자 앙숙이던 유튜버를 지난 5월 살해한 50대 유튜버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
지난 7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후진하던 폐기물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진 7세 아동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의 철거 직전 모습. 뉴스1 아파트 단지 내에서 후진하다 7세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폐기물 수거 차량 운전자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베이비 테크 브랜드 Nanit(이하 내닛)이 한국에 공식 진출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내닛은 2016년 1세대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를 출시한 이후, 독점적인 AI 기술을 사용하여 부모에게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
MVP 후보 울산 조현우(가운데). 연합뉴스 '거미손' 조현우(울산), '신성' 양민혁(강원), '특급 공격수' 안데르손(수원FC)이 프로축구 K리그1 2024시즌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K리그1(1부)과…
37년만에 공개된 유재하의 노래 '별 같은 그대 눈빛' 커버. 사진 음원사이트 ‘고요한 내 맘 속에 어둠이 내리면/ 어느새 저 밖은 별만이 가득한데/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작은 뜨락이라오.’ 지난 7일 각종 음원 플랫폼에 고(故) 유재하의 노…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트럼프 별장에서 열린 미국우선정책연구소 주최 만찬에 참석한 하비에르 밀레이(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귀엣말을 하고 있다. AFP 한때 중국 정부를 '살인자'로 불렀던 하비…
우크라이나 키이우 미 대사관. 로이터 [속보] 키이우 美대사관 "대규모 러 공습 가능성…직원 대피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