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한 사고 현장. 연합뉴스 의료계가 처벌 강화를 앞둔 약물 운전과 관련해 기준이 모호하다는 우려를 꺼냈다. 임의적인 치료 중단 시 자칫 더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다. 대한신경과의사회…
중앙포토 노인성 근감소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자신의 지방과 골수에서 얻은 세포를 활용하는 치료 연구가 추진된다.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근감소증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시험하는 첫 단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2026년 제4차 첨단…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장경태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당시 동석한 전직 비서관 김모씨도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
한 병원의 병실 내부 모습. 중앙포토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최근 고병원성 감염 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다. 의료기관 내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표본감시로 발생 상황을 더 정밀하게 관리하는 차원이다. …
지난 25일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안전공업 2공장(대화공장) 뒤편에 검은 기름때가 잔뜩 묻은 포댓자루와 폐유를 보관하는 철제 드럼통이 위태롭게 쌓여 있다. 신진호 기자 지난 25일 오후 3시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안전공업㈜ 2공장 정문. 차에서 내리자마자…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왕열이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현지 교도소에서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해온 이른바 ‘마약왕’ 박왕…
사진 페이스북 캡처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방귀 영상’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겨냥한 조롱 콘텐츠까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역사의 영웅들을 희화화하는 데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김경진 기자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수면 목적으로 불법 투약·판매해 12억원대 수익을 올린 의사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이 의사는 이른바 ‘람보르기니 협박 사건’ 수사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
방탄소년단(BTS)부터 프라모델(plastic model, 플라스틱 부품 조립 모형)까지 체험형 콘텐트가 한자리에 모인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과 아웃렛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최신 트렌드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17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25주년을 맞아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한 재도약에 나선다. 국제여객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올라선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혁신과 지방 연계 확대, 미래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국민 편의…
국내 스마트 보안 전문기업 ㈜솔리티(SOLITY, 대표이사 김유석)가 현지 시간 기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SC West’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연합뉴스 주한미군이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 통합을 전담하는 별도 조직을 신설해 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핵 사용 시나리오 등에 대비하기 위한 조직 강화로 보인다. 2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
북한이 벨라루스와 새로운 국가관계를 규정하는 우호·친선 조약을 체결했다. 러시아와 맺은 것과 같은 안보동맹 성격은 아니지만, 두 나라가 러시아와의 혈맹이라는 점을 매개로 밀착하며 삼각 공조 강화를 시도하는 모양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6일에야 김정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