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피플라이프, 맞춤형 시니어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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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2025 시니어 일자리 창출 세미나 및 시니어랑 업무 협약식 (사진 제공=더피플라이프)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더피플라이프’(대표 차성곤)가 ‘2025 시니어 일자리 창출 세미나’에 참가해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역할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더피플라이프는 시니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복지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피플라이프 대표 차성곤는 “이번 협약은 시니어에게 기업이 줄 수 있는 실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사회의 중심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피플라이프는 장례 서비스를 중심으로 출발한 기업이지만, 현재는 웰다잉, 헬스케어, 여행, 반려동물 케어, 상속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삶의 존엄성과 실질적 가치 제공’을 시니어 복지에 적용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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