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해운대에 등장한 ‘모래 거북선’ … 내달 16일부터 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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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조각가들이 모래로 작품을 제작해 바다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운대구는 내달 16~19일 ‘2025년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28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조각가들이 모래로 작품을 제작해 바다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운대구는 내달 16~19일 ‘2025년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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