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눈으로 보는 외출 … 환자 위한 풍경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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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간병인을 위한 ‘김도형 풍경 사진전’을 12일 양산부산대병원 피누인갤러리에서 개최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시는 내달 30일까지 계속되며 풍경사진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간병인을 위한 ‘김도형 풍경 사진전’을 12일 양산부산대병원 피누인갤러리에서 개최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시는 내달 30일까지 계속되며 풍경사진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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