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진] 3주 전, 워싱턴서 포착된 중국 수행원

본문

17471536167067.jpg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오전 7시께 중국 재정부 고위 인사가 10여 명의 수행원을 대동하고 미국 워싱턴의 재무부 건물로 입장하는 모습이 중앙일보에 확인됐다. 중국 측 수행원이 패용한 신분증엔 ‘중국(China)’이라는 국적이 표기돼 있었다.

관련기사

  • 베센트 “미·중, 관세악화 피할 메커니즘 마련”

  • “미국 최소 10% 기본관세 부과…한국, 차 관세 협상 집중을”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830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