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엔지스토리, 대만 대표 경제지서 ‘작심스터디카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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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가 대만 대표 경제·경영 전문지 ‘비즈니스 위클리(商業周刊)’에 단독 소개되며, 차별화된 운영 경쟁력과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에서 ‘K-스터디카페’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도는 KOTRA 대만 무역관의 협력을 통해 성사됐으며, “안마의자에 앉고, 무료 간식까지… 한국형 독서카페는 어떻게 수익을 내는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로 작심스터디카페의 무인 운영 모델과 확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사에서는 작심이 지방 도시에서 시작해 서울 핵심 상권으로 확장한 역발상 전략, 운영 자산을 최소화한 가맹 구조, 그리고 자체 무인 운영 시스템 ‘픽코파트너스(PICKKO)’를 통한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의 고도화에 주목했다.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는 “이번 보도는 무인 운영 시스템과 가맹 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한 작심의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K-독서실, K-스터디카페 문화를 세계화하는 데 앞장서겠다. 이미 한국형 무인 학습 공간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작심은 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는 2025년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더욱 통일된 시각적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직영점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역량을 바탕으로, 작심은 전국 주요 지역에 촘촘하게 거점을 넓혀가며 내실 있는 확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몽골 진출에 이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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