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IVE : [포토타임]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준비하는 축구대표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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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오전 8:00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준비하는 축구대표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이 4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3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이라크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처음 출전한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해 통산 12번째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4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4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인범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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