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IVE : [포토타임] 현충일 낮 최고 기온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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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낮 최고 기온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
현충일인 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송봉근 기자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햇빛을 피해 그늘에 모여 앉아 있다. 뉴스1
현충일 기념해 선보이는 태권도 격파 시범
현충일인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진행된 2025 위대한 태권도 공연에서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격파 시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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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로 이전 한다는 소식에 관람객 급증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청와대 주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청와대는 보수 작업 중으로, 일부 탐방로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제70회 현충일, 나라 위한 희생 되새기며…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
현충일인 6일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늘(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약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 거행된다.

/뉴스1

6일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참배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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