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모닝화이팅, 대구 치맥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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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헛개 에너지 드링크 ‘모닝화이팅'이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치맥 축제에서 모닝화이팅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활력을 깨우고, 몸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에너지 솔루션’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매년 백만 명 이상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F&B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이번 2025 페스티벌에서는 모닝화이팅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왕 태진아가 모닝화이팅 글로벌 홍보대사로 참여해 7월 4일 스페셜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모닝화이팅 대표인 배우 정준호가 대구 치맥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7월 5일 현장 공식 위촉식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모닝화이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며, 경품 추첨은 가수 태진아와 배우 정준호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에 대해 모닝화이팅 김도훈 본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이 모닝화이팅의 세계 최초 발효 헛개 활력음료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회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닝화이팅은 발효 헛개 원료를 기반으로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특허를 출원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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