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정상회담' 방송인 줄리안, 한국인 연인과 오는 10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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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사진 JTBC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37)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줄리안 소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줄리안이 10월 중 한국인인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줄리안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JTBC '톡파원 25시', tvN '슈퍼K를 찾아라'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방송된 tvN '여권 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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