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앙일보-중고나라, 프리미엄 콘텐츠·JBL 결합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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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X중고나라 JBL 한정판 패키지 상품 출시 (사진 제공=중고나라)
중앙일보와 중고나라가 손잡고 7월 30일까지 프리미엄 콘텐츠와 인기 전자제품을 결합한 중고나라 전용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중고나라 앱 내 ‘인증셀러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의 인기 모델 ▲JBL GO 4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JBL WAVE BUDS 2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과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 1개월 이용권이 결합된 2종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중고나라 단독 최저가로 제공되며, 총 100개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이번 기획상품은 고품질의 음악과 지식 콘텐츠 모두를 누리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성비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증셀러와의 협업을 통해 중고나라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고나라는 최근 앱 내 B2C 커머스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전문 판매자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B2C 셀러 전용 기능을 지원하는 ‘셀러지원센터’를 오픈하고 인증셀러 모집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4,000명 이상의 전문 판매자들이 셀러지원센터 가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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