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퇴직연금 서비스와 자산관리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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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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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본사 사옥인 ‘대신343’ 전경. [사진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와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대신증권은 2005년 퇴직연금 제도 시행 초기부터 퇴직연금사업자로 참여해 15년 넘게 연금 운용 노하우를 축적하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2006년에는 확정기여형(DC) 제도를 신속히 도입하며 정부 정책에도 발맞춰 왔다. 특히 대신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은 금융투자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2025년 1분기 기준 10년 연평균 IRP 수익률이 4.60%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 IRP 고객들은 타 금융사 대비 펀드 투자 비중이 높으며, 대신증권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부진펀드 퇴출제’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포트폴리오 성과를 점검해 수익률이 저조한 상품을 과감히 퇴출하고, 펀드 보유 금액에 대한 관리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신증권은 퇴직연금의 강점과 고객 혜택을 알리고, 은퇴 후 윤택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금 형성과 관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람회 기간 현장 상담 고객에겐 칫솔세트와 에코백을, 연금계좌 신규 개설 고객에겐 보냉백을 제공하는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대신증권은 앞으로 고객 수익률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퇴직연금 명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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