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백 YTN 사장 전격 사임…"일신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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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백(오른쪽) YTN 사장 등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백 YTN 사장이 28일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YTN 측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이사회 운영 규정 제5조에 따라 차순위 사내이사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관련 법규와 내부 규정 등 적법 절차에 따라 후속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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