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에스오디랩-제타리움 의원, 항노화 클리닉 SOD 활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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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K-바이오 ‘SOD’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에스오디랩(SOD LAB)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항노화 클리닉 전문 제타리움 의원(대표원장 박태혁)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제타리움 의원은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수십년간 오랜 권위자인 박태혁 대표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항노화 전문 클리닉 병원이다.

제타리움 의원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오랜 수명으로 인해, 노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노년층의 피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나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줄기세포와 NK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SOD의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피부는 염증이 심해지고, 노화가 진전된다.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를 다시 건강하고, 생기있게 되돌리는 항노화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항노화 클리닉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항노화 프로그램의 핵심인 인체 유례 항산화 효소인 ‘SOD’를 접목하여, 항노화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SOD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SOD LAB’과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SOD와 줄기세포, 그리고 NK세포로 이어지는 다양한 임상시험 및 연구 진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병원의 항노화 프로그램에 SOD를 적극 활용하는 진료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SOD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하여 향후 양사 간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항노화 클리닉 운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제타리움 의원 박태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발전된 항노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특히 탈모와 피부 노화 개선을 시작으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적극 반영해 볼 생각”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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